외교부는 "정부 합동 조사단이 지난 8일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고 당일인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타격한 비행체의 정확한 기종,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으로 알려집니다.
나무호에는 한국인 선원 6명을 포함해 총 24명이 탑승해 있었는데, 사고 당시 선원들은 강력한 폭발음을 여러 차례 들었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지난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이란이 한국 화물선 등을 향해 발포했다"고 썼습니다.
이후 일부 이란 국영 매체는 이란군의 공격이라고 보도했으나, 이란 당국은 자국의 소행이 아니라며 부인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소방청 감식 전문가 등 7명을 두바이항에 파견해 예인된 나무호를 정밀 감식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현장 수거 잔해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타격한 비행체의 정확한 기종,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으로 알려집니다.
나무호에는 한국인 선원 6명을 포함해 총 24명이 탑승해 있었는데, 사고 당시 선원들은 강력한 폭발음을 여러 차례 들었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지난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이란이 한국 화물선 등을 향해 발포했다"고 썼습니다.
이후 일부 이란 국영 매체는 이란군의 공격이라고 보도했으나, 이란 당국은 자국의 소행이 아니라며 부인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소방청 감식 전문가 등 7명을 두바이항에 파견해 예인된 나무호를 정밀 감식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현장 수거 잔해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x8kEJB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