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세청, ‘탈세 혐의’ 하나금융·은행 세무조사…은행들 긴장
1,958 9
2026.05.10 15:32
1,958 9
LIdPeZ

국세청이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일반적인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기업의 탈세나 비자금 조성 혐의 등을 파헤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투입됐다는 점에서 금융권 안팎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하나금융 및 하나은행 본사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소속 조사관들을 사전 예고 없이 투입해 회계 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관련 자료를 예치하는 등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범위와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이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는 것은 지난 2022년 정기 세무조사 이후 약 4년 만이다. 통상 대형 금융사의 정기 세무조사가 4~5년 주기로 서울청 조사1국에 의해 진행되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조사4국의 투입은 이례적이다. 


국세청이 하나금융 측의 특정 세금 탈루 혐의나 회계상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로 전환해 칼을 빼든 것으로 관측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단순한 세무 검증을 넘어 정부의 구조개혁 기조에 맞춰 금융권 전반의 불건전한 영업 관행이나 자금 흐름을 엄격하게 들여다보겠다는 시그널로 읽힌다”며 “다른 금융지주사들도 이번 조사의 파장과 불똥이 어디로 튈지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https://naver.me/GO6zeVEU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372 05.13 10,0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0,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7,9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6,6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0,4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8,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0,1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8,9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459 유머 내년에 저 자리에 본인이 들어가야한다는게 공포 아니었을까...? 10:32 43
3066458 기사/뉴스 "이제라도 각자 인생 살자"…60대 이상 '황혼 이혼' 역대 최다 10:31 43
3066457 이슈 [드라마 허수아비] 7-8화 비하인드컷 대방출! 10:31 30
3066456 기사/뉴스 "1인당 7500만원 성과급으로 달라"…성과급 청구서 봇물 4 10:30 286
3066455 이슈 514만 5천원짜리 개 집 (대리석 별도) 10:30 207
3066454 기사/뉴스 서울 집 못 찾으니 경기도로…전세 신고가 68% 폭증 10:30 56
3066453 기사/뉴스 “세시 반이면 회사 화장실 꽉 차”…주식 열풍에 ‘초민감’ 개미 떴다 10:28 195
3066452 이슈 올해 3월에 있었던 토스뱅크 트위터 파딱 고소 사건 (인생은 실전입니다...) 8 10:28 474
3066451 이슈 펌) 나 우리집 근처 성인나이트에서 춤춰서 살 뺌.. 5 10:28 881
3066450 이슈 11년 전 YG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JYP와 계약한 아티스트 5 10:28 675
3066449 기사/뉴스 ‘80년 무노조’ 뒷받침한 ‘기형적 보상 체계’,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키웠다 10:27 115
3066448 기사/뉴스 "스승의날에 선생님 빼고 케이크 나눠 먹어라?"…교육청 안내 배너 '뭇매' 13 10:23 659
3066447 기사/뉴스 [단독] '2024년 1월' 충암파 해경 간부, 합수부 파견 확정...내란 준비 정황 확인 16 10:22 432
3066446 이슈 도수코 시절과 지금 패션 프로그램 차이점 6 10:19 1,450
3066445 기사/뉴스 "스승의날 케이크, 학생만 먹고 교사는 먹지 마라"...교육청 안내 '시끌' 31 10:19 1,165
3066444 기사/뉴스 유재석, 또다시 미담 전해졌다…한상진 "출연 부탁한 거 처음이었는데" (뉴스말고) 9 10:18 1,065
3066443 기사/뉴스 순자 뒷담하던 31기 영숙, 경수 등장에 갑자기 숨 헐떡헐떡 “나 아포”…역대급 (나는 솔로) 6 10:17 1,127
3066442 기사/뉴스 헌트릭스·사자보이즈 직접 본다…'케데헌' 월드투어 진행 확정 13 10:14 857
3066441 유머 이것. 모를 수 있다 없다 23 10:13 1,033
3066440 이슈 신인 남돌치고는 대학축제에서 떼창이랑 반응 좋은거같은 코르티스.twt 28 10:11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