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래별' 촬영 시작..정민채 대표 "강력한 IP 확보가 목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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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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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상으로 수많은 원작팬의 드라마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네이버웹툰 '고래별'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고래별'은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배경으로 조국에 모든 것을 바친 남자와 그를 지키려 목숨을 거는 여자를 그린 작품으로 멜로, 시대극에서 국내 최고 연출로 손꼽히는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배우 최우식 문가영 허남준 등이 출연한다.
정 대표는 "'고래별'은 원작 자체가 워낙 명작이고, 깊이도 있고, 스케일도 있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영상화가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 여러모로 준비 기간이 길었고, 캐스팅 과정 역시 쉽지 않았다. 특히 요즘처럼 큰 제작비의 드라마 제작 자체가 쉽지 않은데 좋은 배우들, 좋은 대본으로 촬영에 들어가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또한 "원작 팬들의 기대가 큰 작품인 만큼 부담도 있지만, 대본에는 새로운 해석과 에피소드, 또 다른 이야기들이 함께 담겨 있다"며 "드라마가 공개되면 기존 팬들뿐 아니라 새로운 팬덤도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IP 확보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정 대표는 "'고래별'은 웹툰 연재가 시작된 지 몇 주 지나지 않았을 때 바로 연락을 드렸다"며 "초반부터 가능성을 높게 봤던 작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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