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어린이집 저격 논란' 사과…"유난 떨어 죄송"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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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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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어린이집 저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지훈 본인이 이에 대해 사과했다.
9일 이지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딸의 사진을 여러 장 올린 뒤 "우리 루희는 무염(염색도 하지 않습니다), 유난 떨어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아내 아야네의 '무염 육아' 발언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아야네는 "모든 아이가 무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가염식 하는 게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내 아이가 건강히 컸으면 하는 마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무염을 한다고 놀림의 대상이 되는 건 이해가 안 된다,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없다, 나만 고생하는 것"이라며 일부 비판적인 글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듯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후 한 누리꾼이 "유명인이면서 이런 내용을 공개적인 스토리에 올린 건 어린이집 공개 저격에 같이 욕해달라고 올린 것으로밖에 안 느껴진다"고 하자, 아야네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감정도 없고, 잘못됐다고 생각한 것도 아니고, 조금 속상해서 올린 거였는데 선생님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내 기준을 남에게 실질적으로 강요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냥 조금 속상해서 올린 것"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이후 이지훈 역시 아내의 발언을 간접적으로 사과했다.
https://v.daum.net/v/20260510085849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