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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사토미가 말하는 언내추럴 5분컷 셀프 메이크업

무명의 더쿠 | 05-09 | 조회 수 4696

https://img.theqoo.net/Uscnih

https://img.theqoo.net/gjqfsV

 

사실 이시하라 씨는 드라마 출연 때마다 항상 셀프 메이크업을 한다고 합니다!

“원래 제가 연기하는 여자아이들은 늘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고 있을 거잖아요. 그런 식으로 캐릭터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취향을 떠올리며 메이크업을 하면, 그 아이가 된 듯한 기분이 들어요.” (이시하라 씨)

 

그래서일까요, 이시하라 씨 본인의 이미지가 드라마 속 캐릭터의 이미지와 그대로 겹쳐 보이는 것 같습니다.

1월 12일부터 시작하는 TBS 금요드라마 『언내추럴』에서 이시하라 씨가 맡은 역할은 주인공 미스미 미코토.

일본에서도 백여 명 정도만 등록되어 있는, ‘사망 원인 규명’의 전문가인 법의학 해부의사라는 설정입니다. 이전에 출연했던 『지미니 스고이! 교열걸·카와노 에츠코』나 『실연 쇼콜라티에』에서 보여주었던 귀엽고 세련된 히로인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죠.

 

“『언내추럴』 메이크업은 5분이면 끝나요! 초간단 메이크업이지만, 미코토가 가진 부드러움과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 싶어서 특히 눈썹에 신경을 썼습니다.

눈과 눈썹 사이를 좁혀 보이는 느낌으로, 결을 아래로 떨어뜨리듯 그린 것이 포인트예요. 색상도 그레이 톤의 어두운 색을 선택해 얼굴을 단정하게 잡아줬습니다.

피부 표현은 컨실러를 부분적으로만 사용했고, 컬러도 아주 내추럴하게. 전편 모두 같은 립스틱 색만 사용했어요. 꾸밈없는 느낌, 패션에 신경 쓰지 않는 듯한 분위기가 미코토답다고 생각했거든요.

자연스럽지만 촌스럽지 않은, 그런 메이크업을 의식했습니다.” (이시하라 씨)

 

“이번 드라마를 위해 머리를 잘랐어요. 미코토라는 인물은 머리 여성이라는 이미지가 아니거든요. 하나로 묶었을 머리카락이 짧고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느낌이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스타일로 했습니다.

하지만 묶으면 너무 단순해 보일 있어서 앞머리를 만들었어요. 앞머리가 두껍게 있으면 변화를 주기 어렵기 때문에 폭은 좁게, 양도 적게 했습니다. 바람이 불었을 앞머리가 자연스럽게 흩날리면서 표정이 드러나도록… 그런 점을 고려했어요.

옆머리(뒤로 묶을 빠져나오는 잔머리)의 흐름에도 신경을 써서, 앞쪽으로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이 흘러나오도록 했습니다.” (이시하라 씨)

 
 

 

https://maquia.hpplus.jp/life/news/31010/

Q. 역할 메이크업도 항상 셀프 프로듀스 한다고요. 드라마 ‘언내추럴’에서는? A. ‘언내추럴’ 메이크업은 5분이면 끝나요!

“이번에는 법의학 해부의사 역할이라, 화장 티가 나지 않고 쌩얼처럼 보이게 하는 게 핵심이에요. 베이스는 컨실러로 다크서클을 가리고, 눈두덩이에만 매트 브라운으로 음영을 넣었어요. 마스카라는 속눈썹 끝에만 살짝 바르고, 아이라인도 아주 얇게. 여기에 혈색을 주기 위해 치크를 더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차분한 인상의 립을 바르면 완성입니다.”

 

Q. 다음 메이크업 계획을 알려주세요. A. 드라마가 끝나면 도전해보고 싶은 건 ‘윤기 립’이에요!

“지금까지는 매트한 립이 많았는데, 최근엔 ‘윤기를 내는 것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윤곽을 지운 뒤 립크림을 발라서 ‘쌩얼인데도 입술이 예쁜’ 느낌을 만들고, 그 위에 핑크나 레드 루즈를 손가락으로 톡톡 얹어줄 거예요. 모양은 단정하지만 마무리는 살짝 흐릿한 느낌, 그런 스타일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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