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에게 전위코자 한다" 변우석, 왕위를 선위 받다

무명의 더쿠 | 05-09 | 조회 수 57862

https://youtu.be/XiFCiGsZQcg?si=KmP1UcqS1SyCwf59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10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을 지키기 위해 그와 이혼하려는 성희주(아이유) 모습이 그려졌다.

 

성희주는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조언을 듣고, 자신이 이안대군의 약점이 되고 있다고 판단해 일부러 차갑게 이혼을 선언했다. 왕실과 관련된 모든 논란을 끊어내기 위해 직접 대신들 앞에서 이혼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자신을 폐서인으로 만들고 수사를 하라고 요청했다.

 

동시에 성희주가 짠 판이 시작됐다. 오빠인 성태주(이재원) 전무가 기자회견을 열어 계약 결혼과 관련된 의혹을 덮기 위해 나섰다. 성태주는 성희주가 혼례식에서 쓰러진 것은 자작극이 아니라 독을 마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은근히 흘렸으며, 이안대군과 성희주가 둘이 죽고 못 살게 좋아했지만 왕실의 반대가 심했고 또한 왕실에서 이혼은 금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오빠인 자신이 동생을 걱정해 계약서를 작성하게 했다고 책임을 덮어 썼다. 또한 이와 관련한 악성 루머에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 시각 아직 회의에 참석 중이던 성희주는 "대군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거 내가 입증할 수 있으니 조사 하시라. 섭정에서 물러나라는 무엄한 소리 하지 마시고"라고 말했고, 계약 결혼과 왕실의 연결고리는 캐슬 그룹의 기자회견으로 끊어냈으니, 나머지는 다 자신의 몫이라고 말했다. "대군자가께서는 계속 왕실의 자랑일 것이고요"라는 말도 보탰다.

 

그때 회의실로 왕 이윤(김은호)이 내린 교지가 도착했다. 앞서 이안대군은 전날 밤 성희주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왕을 찾아갔던 터, 이윤은 이안대군에게 왕위를 양위하겠다는 교지를 내렸다. 숙부인 이안대군에게 선위코자 한다는 교지 내용을 들은 모두가 경악했고, 부원군 윤성원(조재윤)은 왕에게 뛰쳐 가려 했으나 이안대군은 "전하의 어명이 우스우냐"라며 그를 만류했다.

 

선위를 거절하고 나온 이안대군은 놀란 성희주에게 "더 잃기 싫다며. 그런데 다 잃을 각오로 덤비면 어쩌자고. 내가 나도 너도 못 지킬까봐?"라고 물었다. 성희주에게 "넌 나 안 믿은 거야"라고 말하며 자리를 뜨는 이안대군을 본 성희주는 복잡한 마음에 사로잡혔다. 이 소식을 들은 대비(공승연)는 격분하며 "형식적인 거절 아니냐. 세 번을 거절하고 나면..."이라며 "그 나약한 핏줄이 기어코"라고 아들에게 분노했다. 이윤을 찾아 대전으로 갔지만, 이윤은 방문을 걸어 잠그고 아버지가 죽던 날 밤 화재를 떠올리며 고통스러워 했다.

 

https://v.daum.net/v/2026050922431595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7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스페인 여행 중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만난 한국인. jpg
    • 09:26
    • 조회 273
    • 이슈
    • 어제 캐리비안베이 찢고 간 원호
    • 09:23
    • 조회 203
    • 이슈
    • 네 모녀의 복수여행 <경주기행> 메인 예고편
    • 09:23
    • 조회 225
    • 이슈
    • 내성적이아니라 촬영 하기 싫었나 싶은 놀뭐 정준원편
    • 09:22
    • 조회 1409
    • 이슈
    20
    • 서강준X안은진 주연 KBS 새 토일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스틸컷
    • 09:12
    • 조회 1658
    • 이슈
    17
    • 조선시대 사람들은 충치 거의 없었다는거 아시는분
    • 09:06
    • 조회 2412
    • 이슈
    23
    • 전장연 시위 1호선 상행에서 진행중 (++4호선도 진행 중)
    • 08:42
    • 조회 2819
    • 이슈
    50
    •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 기념식 리센느
    • 08:40
    • 조회 2110
    • 이슈
    23
    •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로 존폐 기로라는 합수본
    • 08:40
    • 조회 1265
    • 이슈
    19
    • 거절할 수 없는 싸인 요청법
    • 08:31
    • 조회 1222
    • 이슈
    6
    • 🚨 아들 방에서 자소서 몰래 훔쳐보는 어머니.jpg
    • 07:52
    • 조회 5967
    • 이슈
    29
    • 아리아나 그란데 휴식기 발표
    • 07:38
    • 조회 6583
    • 이슈
    16
    • 몰카, 딥페이크 피해자에게 '니가 알아서 URL 알아와라'는 경찰
    • 07:23
    • 조회 3541
    • 이슈
    11
    • 핫게에도 갔었던, 지진이후 직원들에게 돈 갖다놓으라고 지시한 의혹있던 사장, 지시한 걸 인정하다
    • 07:17
    • 조회 35123
    • 이슈
    219
    • 어릴적 방탄소년단 덕질 스토리 영상 발굴 된 리센느 미나미
    • 07:03
    • 조회 4468
    • 이슈
    14
    • 김상혁 클릭비 데뷔때부터 현재까지 외모 변화
    • 06:56
    • 조회 2760
    • 이슈
    11
    • 19년 전 오늘 발매된_ "다시 만난 세계"
    • 06:40
    • 조회 684
    • 이슈
    7
    • 톰 홀랜드에게 스파이더맨 최종 오디션에 붙을거라고 자신감을 심어준 택시기사
    • 06:05
    • 조회 6410
    • 이슈
    10
    • 현재 연구결과 지구를 살리기 위해선 절반만 없애면 된다
    • 03:55
    • 조회 32555
    • 이슈
    228
    • 찐 스파이더맨 유니버스가 이런것인가..?
    • 03:39
    • 조회 2794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