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미 상무부 MOU 체결,韓美, 워싱턴에 '조선협력센터' 설립 추진…美조선 재건 협력 본격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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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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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이번 MOU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교류, 직접투자 등 기업 간 협력 프로젝트를 촉진하고, 조선 인력 양성 및 교류, 산업 정보 공유 등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협력 사업의 실행 거점으로 미국 워싱턴 D.C.에 설립될 '한미 조선 파트너십 센터(Korea-U.S. Shipbuilding Partnership Center)' 는 미국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정책 동향 공유를 비롯해 양국 기업 간 협력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미국 조선소 생산성 개선과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며, 총 66억원 규모 예산이 투입된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주관기관을 맡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산업부는 이번 MOU를 통해 한미 조선협력에 대한 양국의 추진 의지와 함께 센터 설립에 대한 미국 측의 지지 의사를 공식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센터를 기반으로 양국 기업 수요에 맞춘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이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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