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직접 차린 1인 기획사서 2년만에 정산금 238억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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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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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에서 2년 동안 200억 원대 정산금을 받았다.
5월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지난해 제니에게 94억 7,955만 4,000원을 지급했다. 2024년 143억 785만 6,000원을 포함해 2년 동안 제니에게 약 238억 원의 정산금이 지급됐다.
제니는 2023년 11월 “주목을 끄는 새로움을 창작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1인 기획사격인 OA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블랙핑크 팀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담당하되, 개인 활동은 OA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하고 있다. 제니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대표는 제니의 모친이 맡고 있다.
OA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매출액 189억 원, 영업이익 5억 8,000만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액 2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억 9,000만 원으로 다소 감소했다.
제니는 회사 운영자금도 직접 지원하고 있다. OA엔터테인먼트의 단기차입금은 지난해 말 28억 6,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8배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