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유재석 감독 데뷔작, ‘동훔내여다뺏’ 김석훈X김성균→백지영 OST까지 '명품 캐스팅' (‘놀뭐’) [종합]

무명의 더쿠 | 20:06 | 조회 수 664
odbRAb


[OSEN=지민경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감독 데뷔작인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약칭 ‘동훔내여다뺏’)’의 다이내믹한 제작 과정과 결과물이 첫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사상 처음으로 숏폼 드라마 제작에 도전했다. 유재석이 메가폰을 잡아 감독으로 나선 가운데, 하하는 작가, 주우재는 조연출, 허경환은 배우로 분해 대망의 첫 미팅을 가졌다.


FPtYCb

드라마 ‘동훔내여다뺏’은 형을 없애고 연인과 그룹 후계자 자리를 가로챈 동생과, 죽은 줄 알았던 형이 살아 돌아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한다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단 하루 안에 4회차 분량을 모두 찍어야 하는 극한의 상황 속, 이들은 일일 연속극 ‘첫 번째 남자’의 드라마 세트장을 빌리고 PPL까지 알차게 받아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두 남자 주인공으로는 명품 배우 김석훈과 김성균이 섭외되어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촬영이 오후 5시에 무조건 끝나야 하는 빡빡한 일정을 언급하며, 구현이 어려운 장면은 AI로 대체하겠다고 선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대본 리딩 중 김석훈과 김성균은 예상을 뛰어넘는 남다른 대사 퀄리티에 연신 헛웃음을 짓기도 했다.


bnDOOb

화려한 OST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OST의 여왕' 백지영이 직접 등판한 것. 하하가 작곡한 '자객의 단어'에 맞서 유재석은 AI로 록발라드 느낌의 OST '끝까지 못한 말'을 만들어 왔고, 실제 백지영의 깜짝 등장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하의 곡이 마음에 들었다는 백지영은 "노래가 좋아서 많이 들었다. 단조 노래가 많이 없다. 요즘 감성이다. 운율이 완전 시다"라고 극찬하면서도, 이내 "제가 촉이 안좋다. 제가 좋다고 하면 스코어가 좋지 않다. 제가 하기 싫은 게 스코어가 좋았다"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백지영은 두 곡을 모두 녹음하기로 했고, 하하가 장담했던 대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까지 세션으로 참여해 고퀄리티 OST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진 본격적인 촬영 현장은 그야말로 정신없이 돌아갔다. 쾌속으로 진행되는 현장 분위기에 김성균과 김석훈은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균이 "대사를 버벅였다"고 아쉬워했지만, 유재석은 "최고였다. 퍼펙트다"라고 무한 칭찬을 쏟아내며 가차 없이 다음 씬으로 넘어갔다. 당황한 김성균이 "캐릭터 분석이 안됐다"고 호소했음에도 유재석은 "분석은 연기하면서 해라"라고 단호하게 맞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 밖에도 지난주 촬영 중 우연히 마주쳤던 황정민의 실제 멘트까지 드라마 대사로 알차게 활용되었으며, 밥차 대신 직접 싸 온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짠내 나는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특히 정준하는 비서, 남주인공의 엄마, 의사, 형사까지 무려 1인 다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해 내며 씬스틸러로 맹활약했고, 배우들 역시 새어 나오는 웃음을 꾹 참아가며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사진] 방송화면 캡쳐


https://v.daum.net/v/20260509195354941



https://youtu.be/hPqvQkiEjzg?si=9D4qiqUIvPuq1fY6


🎬 00:00;00 1화 

🎬 02:10;08 2화 

🎬 05:02;13 3화 

🎬 07:25;10 4화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3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어버이날에 손주 안 데리고 부모님댁 간 아들ㅋㅋㅋㅋ.gif
    • 21:08
    • 조회 11
    • 유머
    • 제 1223회 로또당첨번호 & 1등 배출점
    • 21:08
    • 조회 153
    • 이슈
    1
    • 김고은팬들전원 상태 순록이 외길장군;;
    • 21:07
    • 조회 352
    • 이슈
    • 21세기 대군부인의 호칭은 어쩌면 출생의 비밀을 담고 있는가
    • 21:05
    • 조회 662
    • 유머
    8
    • 처음으로 공개 연애 하는 축구선수 음바페 여친.jpg
    • 21:05
    • 조회 721
    • 유머
    10
    • KBO 레전드 중 최근와서 더 대단하다 느껴지는 선수.jpg
    • 21:05
    • 조회 534
    • 이슈
    2
    • 뮤지컬 난타 시조새 류승룡 앞에 앉혀두고 셰프 최강록이 뚜들기고 잇는 거 왤케 웃기지
    • 21:04
    • 조회 256
    • 이슈
    1
    • 핫게간 빌리 work에서 고양감 미치는 부분
    • 21:03
    • 조회 266
    • 이슈
    4
    • 앤톤이 순록이 아니고 유미롤이었다고?
    • 21:03
    • 조회 1096
    • 이슈
    7
    • [KBO] 발로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주는 기아 박재현의 오늘 경기 8회 초
    • 21:02
    • 조회 362
    • 이슈
    5
    • 내 기준 환승연애 역사상 가장 놀라운 커플.JPG
    • 21:01
    • 조회 1308
    • 이슈
    11
    • 가사가 너무 예쁜 남우현 '소년소녀 (Feat. 인피니트)'
    • 21:00
    • 조회 81
    • 이슈
    1
    • 배우 김고은에게 제일 잘어울리는 찰떡 드레스는?.jpgif
    • 21:00
    • 조회 871
    • 팁/유용/추천
    41
    • 원작보다 한국 더빙이 익숙한 애니메이션 원탑
    • 20:59
    • 조회 671
    • 이슈
    5
    • 천년지애...옥탑방왕세자,인현왕후의남자 이해하신 드덕분들 건강검진 받으세요😊
    • 20:57
    • 조회 476
    • 이슈
    4
    • [KBO] 중간이 없는 삼성 라이온즈
    • 20:57
    • 조회 1106
    • 이슈
    17
    • JYP 아이돌 중 최초로 불후의 명곡 에서 우승한 그룹
    • 20:57
    • 조회 895
    • 이슈
    8
    • 생각보다 갈리는 하투하 유하 앞없 vs 앞있
    • 20:55
    • 조회 584
    • 이슈
    33
    • 이정효의 수원삼성 현재 순위.jpg
    • 20:54
    • 조회 815
    • 이슈
    11
    • 원덬기준 '말갛다'의 형상화인 것 같은 여돌...🤍
    • 20:54
    • 조회 943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