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유재석 감독 데뷔작, ‘동훔내여다뺏’ 김석훈X김성균→백지영 OST까지 '명품 캐스팅' (‘놀뭐’) [종합]

무명의 더쿠 | 05-09 | 조회 수 1092
odbRAb


[OSEN=지민경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감독 데뷔작인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약칭 ‘동훔내여다뺏’)’의 다이내믹한 제작 과정과 결과물이 첫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사상 처음으로 숏폼 드라마 제작에 도전했다. 유재석이 메가폰을 잡아 감독으로 나선 가운데, 하하는 작가, 주우재는 조연출, 허경환은 배우로 분해 대망의 첫 미팅을 가졌다.


FPtYCb

드라마 ‘동훔내여다뺏’은 형을 없애고 연인과 그룹 후계자 자리를 가로챈 동생과, 죽은 줄 알았던 형이 살아 돌아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한다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단 하루 안에 4회차 분량을 모두 찍어야 하는 극한의 상황 속, 이들은 일일 연속극 ‘첫 번째 남자’의 드라마 세트장을 빌리고 PPL까지 알차게 받아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두 남자 주인공으로는 명품 배우 김석훈과 김성균이 섭외되어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촬영이 오후 5시에 무조건 끝나야 하는 빡빡한 일정을 언급하며, 구현이 어려운 장면은 AI로 대체하겠다고 선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대본 리딩 중 김석훈과 김성균은 예상을 뛰어넘는 남다른 대사 퀄리티에 연신 헛웃음을 짓기도 했다.


bnDOOb

화려한 OST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OST의 여왕' 백지영이 직접 등판한 것. 하하가 작곡한 '자객의 단어'에 맞서 유재석은 AI로 록발라드 느낌의 OST '끝까지 못한 말'을 만들어 왔고, 실제 백지영의 깜짝 등장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하의 곡이 마음에 들었다는 백지영은 "노래가 좋아서 많이 들었다. 단조 노래가 많이 없다. 요즘 감성이다. 운율이 완전 시다"라고 극찬하면서도, 이내 "제가 촉이 안좋다. 제가 좋다고 하면 스코어가 좋지 않다. 제가 하기 싫은 게 스코어가 좋았다"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백지영은 두 곡을 모두 녹음하기로 했고, 하하가 장담했던 대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까지 세션으로 참여해 고퀄리티 OST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진 본격적인 촬영 현장은 그야말로 정신없이 돌아갔다. 쾌속으로 진행되는 현장 분위기에 김성균과 김석훈은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균이 "대사를 버벅였다"고 아쉬워했지만, 유재석은 "최고였다. 퍼펙트다"라고 무한 칭찬을 쏟아내며 가차 없이 다음 씬으로 넘어갔다. 당황한 김성균이 "캐릭터 분석이 안됐다"고 호소했음에도 유재석은 "분석은 연기하면서 해라"라고 단호하게 맞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 밖에도 지난주 촬영 중 우연히 마주쳤던 황정민의 실제 멘트까지 드라마 대사로 알차게 활용되었으며, 밥차 대신 직접 싸 온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짠내 나는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특히 정준하는 비서, 남주인공의 엄마, 의사, 형사까지 무려 1인 다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해 내며 씬스틸러로 맹활약했고, 배우들 역시 새어 나오는 웃음을 꾹 참아가며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사진] 방송화면 캡쳐


https://v.daum.net/v/20260509195354941



https://youtu.be/hPqvQkiEjzg?si=9D4qiqUIvPuq1fY6


🎬 00:00;00 1화 

🎬 02:10;08 2화 

🎬 05:02;13 3화 

🎬 07:25;10 4화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라네즈💙 맑고 청명하게 톤업!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체험단 모집 41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데뷔 35주년 임창정, “70주년 되는 날까지 함께할 것”
    • 16:26
    • 조회 8
    • 기사/뉴스
    • 빌리(Billlie) 'WORK' 멜론 일간 추이
    • 16:26
    • 조회 28
    • 이슈
    2
    • 안성재, 와인 논란 후 심경…"진심 믿어준 분들 감사"
    • 16:26
    • 조회 58
    • 기사/뉴스
    •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다영 'What's a girl to do', 리센느 'LOVE ATTACK', 언차일드 'UNCHILD', 빌리 'WORK' 멜론 일간 추이...jpg
    • 16:25
    • 조회 32
    • 정보
    •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상품 2만원 이상 구매시 증정하는 구단 짐색 장바구니
    • 16:25
    • 조회 175
    • 정보
    • 드레이크가 방탄소년단 샤라웃한걸 알게된 제이홉&뷔 반응
    • 16:25
    • 조회 218
    • 이슈
    4
    • 돈 때문에 여자가 여자를 불법촬영했던 사건
    • 16:25
    • 조회 319
    • 이슈
    • [1박2일 예고] 운명을 건 가위바위보
    • 16:24
    • 조회 25
    • 이슈
    • 여전히 호불호 갈리는듯한 종영드라마 <환혼> 로맨스 전개
    • 16:23
    • 조회 505
    • 이슈
    12
    • 환불 안 해 주고 서울시 무허가에도 강행되는 서울 울트라 마라톤 근황
    • 16:22
    • 조회 872
    • 이슈
    14
    • 삼성전자 협력사, 노조 돈잔치 싸움에 "우린 월급이나 제대로 나올까 걱정"
    • 16:22
    • 조회 134
    • 기사/뉴스
    3
    • 시진핑의 노트를 훔쳐보는 트럼프
    • 16:20
    • 조회 603
    • 이슈
    7
    • 엘베서 여고생 팔꿈치 만진 30대男…"한 번이라도 민감한 부위" 실형 선고한 재판부
    • 16:19
    • 조회 728
    • 기사/뉴스
    16
    • 치이카와 대만 한정 야시장 인형.jpg
    • 16:18
    • 조회 798
    • 이슈
    6
    • 한림예고 교복은 처음 입어본 해원...jpg
    • 16:18
    • 조회 637
    • 이슈
    • 이삿짐 정리할 때 필요한 소소한 팁
    • 16:18
    • 조회 585
    • 이슈
    4
    • 실제로는 돈까스 참기 힘들었다는 이상이.jpg
    • 16:15
    • 조회 2735
    • 이슈
    44
    • #다이소털기 🛒 하나로마트 전주점
    • 16:15
    • 조회 713
    • 이슈
    • ☰ <<< 인터넷 하면 보이는 이 버튼 이름이 '햄버거 버튼'인거 언제 알았어?
    • 16:15
    • 조회 1227
    • 이슈
    52
    • SKT 광고 공개 3일차의 지창욱 유료소통 최신 근황
    • 16:12
    • 조회 1438
    • 이슈
    2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