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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출신 유명 소믈리에 '모수' 옹호…"'3스타 탈환' 압박감 컸을 것"

무명의 더쿠 | 16:09 | 조회 수 42883

리츠칼튼호텔 수석 소믈리에 출신인 은대환 소믈리에는 6일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안성재 셰프의 보다 구체적인 해명 내용을 보니, 내가 비공식적으로 전해 들었던 이야기와 비슷해 사실에 가까운 설명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뇌피셜로 얼마나 이야기가 확대될 수 있는지 깜짝 놀랐다"며 "무엇보다 해당 직원이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동종 업계 종사자인 은 씨는 "모수 수준의 레스토랑에서 부적절한 서비스였지만, 저도 당황해서 말도 안 되는 황당한 대응을 한 것이 그간 수차례 있었고, 30년 가까운 경력이지만 지금도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대응할 걸' 하는 후회를 하는 사례가 자주 있었다"고 입장을 대변했다.

그러면서 "손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들 수 있겠지만, 서비스직 종사자로서 좀 황당해도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라고 이해했다.

 

또 해당 직원에 대해 "3스타를 탈환해야 하는 모수에서 근무하는 압박감이 더해지고 당황해서 이불킥 차게 되는 황당한 대처를 했기에 사태가 커지는 것과 별개로도 계속 속상한 상태로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성재 셰프를 향해선 "사건이 이 정도로 커진 건 결국 셰프 본인의 명성과 영향력 때문"이라며 "억울한 부분이 있더라도 직원이 다시 안정감을 찾고 자신 있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줬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은대환 소믈리에는 "모수 매니저를 오래전부터 봐와서 여러 소문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믿고 있고,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59551

 

https://www.instagram.com/p/DX_9xsjCR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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