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주지만 그만두고 싶다”...돌봄 조부모 절반은 ‘원치 않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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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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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6일, 하루 6시간…10명중 7명 피로 호소
“자녀 사정 때문에 거절 못했다” 절반 넘어
연구진 “노동시간 개편하고 공적 돌봄 확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8일 ‘가족 내 손자녀 돌봄 현황과 정책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2025년 7월28일부터 8월18일 사이에 이뤄졌으며, 최근 6개월간 주 15시간 이상 만 10세 미만 손주를 돌본 55∼74세 조부모 10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참여한 조부모는 주당 평균 4.6일, 하루 6.04시간 손주를 돌보고 있었다. 조부모 돌봄이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주요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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