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4만5000원에 사서 27만원…김구라, 아들 앞에서 ‘대박’ 인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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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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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삼성전자 주식으로 500%대 수익률을 기록한 사실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영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래퍼 그리는 옆 스튜디오에서 ‘라디오스타’ 녹화를 준비 중이던 부친 김구라의 대기실을 찾았다. 그리가 “왜 강남에 집을 안 샀냐”고 묻자 김구라는 “주식 쪽으로 괜찮다, 너 깜짝 놀랄 거다”라며 주식 앱 화면을 직접 보여줬다. 이를 확인한 그리는 입을 다물지 못했고, 김구라는 “나쁘지 않다”라며 웃었다.
김구라는 2021년부터 삼성전자 주식을 평균 4만5000원에 매입해 보유 중이라고 밝혀왔다. 지난해 한 웹 예능에서는 “삼성전자가 수익률 기준으로 계좌 맨 밑단에 있다. 4만5000원에 매입해 100% 정도 수익률이 나오고 있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27만1500원이다. 평균 매수가(4만5000원) 대비 수익률은 503.3%로 추산된다. 원금 대비 자산이 6배 넘게 불어난 셈이다.
시장 전망은 낙관적이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경기 둔화 우려가 잦아들면서 증권가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고 있다. SK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올렸다. 직전 목표가는 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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