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콘텐츠 마케터로 입사해 잘해오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기존 파트를 아예 없애버리고 커리어와 상관없는 업무를 배정함
(AI 구축, 개인 채널 운영 등) 열심히 해보려고 함
2. 제대로 된 사무 공간이 아닌 임시 거처인 ‘라운지’로 자리를 옮기게 되면서 심리적으로 큰 현타를 느낀 듯
(시끄럽고 통창이라 너무 더웠다고)
3. 매일 바뀌는 업무와 개인 유튜브 관리 같은 업무들이 내가 꿈꾸던 마케터의 결과는 다르다는 생각에 불안함이 커짐
4. 파트 자체가 사라지면서 마음 맞던 동기들과도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고, 결국 팀원 없이 혼자 밥을 먹는 상황까지 도달함
5. 5월까지 버티려 했으나 인수인계조차 필요 없는 상황임을 확인하고, 본인의 소신과 커리어를 지키기 위해 그날 바로 사표를 던지는 과감한 결단을 내림
자진 퇴사를 유도하려는 전형적인 회사의 괴롭힘임.
-> 자진퇴사가 권고사직으로 변하는 순간
정부 지원금 환수 및 중단: 고용 창출 장려금,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등 고용 관련 지원금의 지급이 중단되거나 이미 지급된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습니다
외국인 고용 제한: 내국인 감원을 방지하기 위해 권고사직 발생 시 일정 기간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조사 및 점검: 권고사직이 빈번한 사업장은 고용노동부의 집중 관리 대상이 되어 근로감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황이 변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자리를 빼서 자진퇴사로 만드려고 하는 수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