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아니 근데 진짜'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카이는 비가 자신의 롤모델이었다고 밝히면서 "초등학생 시절부터 비의 춤을 췄었다"고 고백했다. 비는 "춤을 가장 잘 추는 후배가 카이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탁재훈이 비에게 "예전부터 잘될 줄 알았다"고 말하자, 비는 "거짓말이다, 과거에 나한테 '너 뭐 할 줄 아는 거 있냐?'고 했었다"며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는 탁재훈을 '탁뚝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상에 올랐다가도 바닥까지 떨어지지만, 오뚝이처럼 다시 살아나는 형이라 붙인 별명"이라고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후배들이 '재훈이 형처럼 살면 안 되겠다'고 다짐한다"며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https://v.daum.net/v/20260508164500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