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아웃 4실점' 김경문 감독의 사실상 최후 통첩 "기회는 세번" [대전 코멘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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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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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03373
한화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의 부진에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면서도 지난해 경험을 살려 발전하길 바랐다.
김 감독은 김서현의 직구 구속이 156㎞까지 나왔다는 말에 "그게 스트라이크로 던져야 한다"면서 "작년은 마무리 첫해였다. 본인의 경험을 잘 살펴서 본인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올해 나도 기대를 했는데 본인도 많이 안타깝지 않겠나. 노력을 안한 것도 아닌데"라며 기대한 피칭이 나오지 않는 답답함을 표현했다.
그렇다고 마냥 기대하고 지켜보지만은 않는다.
김 감독은 지난해 몇차례 세번의 기회를 얘기한 적이 있다. 젊은 투수들에겐 못하더라도 세번의 기회를 준다는 것. 올해도, 김서현에게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김 감독은 "젊은 선수들에게 세번씩은 기회를 준다고 했으니 지금 잘던지는 선수들도 있고 못던지는 선수들도 있으니 그 내용을 가지고 나중에 결정을 해야될 것 같다"라고 해 지금의 모습으로 마운드의 변화 가능성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