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라엘 대학 진학 포기 선언…"4살 때부터 공부 뜻 없는 거 느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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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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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 양의 대학 진학에 대해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에는 '본인 유튜브 채널 전면 수정하겠다는 홍진경의 충격 선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남창희, 그리와 함께 AI 시대 속 '공부왕 찐천재' 콘텐츠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제작진은 홍진경에게 "라엘이가 대학에 관심이 없어져서 방향을 튼 거냐"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은 "라엘이가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 본인도 갈 마음이 없고 저도 딱히 보낼 마음이 없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정확하게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당연히 가는 건데, 그냥 남들 가는 거니까 따라가겠다? 그거는 진짜 의미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자기가 일찍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는 게 낫다"며 대학 진학보다 본인의 방향성과 목표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