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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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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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가 결국 무산됐다. 국민의힘이 표결 불참에 이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면서 사실상 표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려던 개헌투표도 무산됐다.
처리가 무산된 개헌안은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고 대통령의 계선 선포에 대한 국회의 견제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2024년 12월 3일 벌어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와 같은 일을 반복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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