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8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린이·어르신 밀착형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진출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을 개인 부담이 없는 국가 자동 적립 방식으로 개선하고, 보호 대상 아동과 17세 이하 취약계층 등 27만여명에게 월 10만원씩, 매년 120만원을 자립 기반 자금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가입 시 보호자 동의를 의무화하고 마약, 도박 등 유해 콘텐츠와 중독성 알고리즘의 노출 제한을 추진하겠다"며 "어린이도서관과 돌봄형 학습 공간 확대, AI(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영어교육 확대 등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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