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현정, 무리한 다이어트 오해에 입 열었다 “수술 후 김밥 2알도 못 먹어”(걍민경)
2,953 10
2026.05.08 10:58
2,953 10


이날 고현정은 "예민한 성격이 없어졌었다. 그런데 20년도에 내가 응급으로 정말 큰 수술을 하고 그러고 나서 '지켜보자'였다. 봉합만 해놓은 거였다. 십이지장하고 췌장을 연결하는 그 부위다. 그리고 위도 문제가 있고 복합적이었다. 거기가 다 그 길이. 그래서 20년도에 그걸 해놨다가 잘 약을 먹고 잘 하다가 2024년도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일들이 몇 가지가 있었다. 그러면서 다시 쓰러진 거다. 병원을 가야하는데 그때 세월이 바뀌어서 응급실에 아무나 못 들어갔다. CPR 환자가 아니면 안 받아주는 거다. 계속 돌고 돌아서 참을 수가 없는 상태가 돼 받아줘서 들어갔다. 밤 12시 20분인가 30분에 수술이 들어가서 살았다"고 털어놓았다.

고현정은 "그러고 나서 이제는 정말 괜찮은 거다 생각을 했는데 옛날에는 말이 좀 느렸다면 지금은 기운이 없다고 많이들 느끼시잖나. 기운이 없어 보이는 이유가 기운이 좀 없다. 그냥 좀 막 먹고 뭐도 해먹고 이런게 좋았는데 잘 안 들어간다. 김밥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건데도 한 두세 알? 먹으면 무슨 일이 날까봐 너무 무서운거다. 뭘 먹어서 배가 아픈 게 너무 싫다"고 밝혔다.

병원에선 "약을 하루에 꼬박꼬박 먹어라. 먹기 싫어도"라는 말을 해주는 정도라고. 고현정은 "그래서 좀 우울하다. 어느 정도여야지 좋잖나. 날씬한 것도 어느 정도여야 좋고 기력이 있고 나이 먹으면 밥심으로 산다고 하잖나"고 토로했다. 

강민경이 "사람들이 오해하더라"고 하자 고현정은 "다이어트를 아주 막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젊었을 때도 안 한 다이어트를 건강이 왔다갔다 하는 순간에 하겠냐. 진짜 아니다. 부단히 열심히 병원을 가고 있고 약도 먹고 있다. 빨리 건강해져서 독하게 관리도 잘하고 근력 운동도 빨리 시작하고 (하려 한다). 그랬다"고 고백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 2일생으로 만 55세다. 고현정은 2024년 연말 건강 악화로 큰 수술을 받은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21598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57 05.06 29,7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0,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3,4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189 기사/뉴스 왕사남·흑백2…백상의 선택은 12:13 50
3060188 기사/뉴스 박지훈의 고민 "순수함에 대해 공부 중…계산적으로 변하는 거 같아" 12:12 39
3060187 기사/뉴스 떠나는 이에게 ‘경주빵’처럼 기억될까…‘서울빵’ 매장에 가보니 3 12:11 328
3060186 이슈 [먼작귀] 일본 맥도날드에서 5월 15일부터 개시예정인 해피세트 치이카와 피규어 10 12:10 369
3060185 기사/뉴스 무료 공연에 상조 가입 홍보만 2시간…바다 측 “단순 섭외 일정일 뿐, 업체와 관계 없어” 8 12:09 396
3060184 기사/뉴스 [속보] 대구 남구 지하차도 옹벽 붕괴…"여성 1명 사망 추정" 7 12:08 866
3060183 유머 과학용어로 할미 찾아내기 10 12:07 395
3060182 정보 문채원, ‘6월 결혼’ 이어 겹경사…데뷔 첫 유튜브 채널 개설 2 12:06 520
3060181 정치 김부겸40% vs 추경호41%…대구시장 선거 '오차범위 접전' 15 12:06 283
3060180 이슈 투바투 신곡 뺏은 거미의 네곡내곡 4 12:05 170
3060179 이슈 [#LUCY 루시] 한 편의 만화 같은📗 #엑디즈 #건일 님의 #전체관람가 3 12:04 96
3060178 기사/뉴스 '여주인공' 허경환 두고 삼각관계…유재석 숏폼 드라마 '동훔여다뺏' 공개 ('놀면 뭐하니') 2 12:03 456
3060177 정보 aespa The 2nd Album 'LEMONADE' (WDA, MUTANT Ver.) - Preview 6 12:03 278
3060176 이슈 NCT 10TH ANNIVERSARY [NCT 2026] - 재현 6 12:03 288
3060175 정보 카카오뱅크AI퀴즈 3 12:02 227
3060174 이슈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 |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몰아보기 | 넷플릭스 1 12:01 76
3060173 이슈 모수 바꿔치기 와인 맛 좀 봅시다 판매 급증에 품절 8 12:01 1,563
3060172 이슈 넥슨한테 결혼식 화환 선물 받은 썰 12 12:01 1,430
3060171 유머 이정도 처세술은 ㄹㅇ 웃기다못해 부러움 35 11:59 2,446
3060170 이슈 공명, ‘은밀한 감사’서 코믹·로맨스 넘나들며 존재감 입증 1 11:59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