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HMM, 부산 이전 본격화…“국가 균형발전 동참”

무명의 더쿠 | 10:43 | 조회 수 581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79746?cds=news_media_pc&type=editn

 

대표 집무실부터 이전
북항에 본사 건물 신설
노사 갈등 끝에 합의 이뤄

서울 영등포구 HMM 본사. 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HMM 본사. 연합뉴스

HMM이 노사 갈등이라는 진통 끝에 본사를 부산 이전을 확정했다. HMM은 대표이사 집무실부터 우선 이전하고 부산 북항에 신사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HMM은 8일 오전 9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바꾸는 정관 변경 안건을 통과시켰다.
(중략)

이날 임시주총에서 HMM 최원혁 대표는 “회사는 국내 최대 국적 선사로 정부의 해양강국 구현과 정책 방향에 공감하고 국가 균형발전, 지방분권 강화 등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최 대표는 정관 변경안에 대해 출석 주주들에게 반대 의사가 있는지 물었으나 별도의 의견을 표명하는 참석자는 없었다.

HMM은 정관 변경 이후 부산 이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회사는 우선 이달 중에 서류상 본사 이전을 위한 등기 절차를 마무리하고, 대표이사 집무실부터 이전한다는 방침이다.

HMM은 대표이사 집무실을 부산으로 옮긴 이후 향후 노사 협의를 통해 세부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 북항에 본사 기능을 수행할 새 사옥도 건설할 방침이다

한편, HMM 노조는 그동안 본사 부산 이전에 강하게 반발해 왔다. 충분한 협의 없이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며 대표이사를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까지 나서며 사측과 대립각을 세웠다.

그러나 30일 HMM 노사가 본사 이전과 관련해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갈등은 봉합 국면으로 접어들었고, 이날 임시주총에서도 정관 변경 안건이 큰 이견 없이 처리됐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0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한국어 배우다가 극딜먹고 충격받은 외국인
    • 16:54
    • 조회 363
    • 유머
    • 워너원 멤버들 챌린지 모음 wanna one 'ONE gotcha' challenge!
    • 16:54
    • 조회 44
    • 이슈
    • 애착자리에 챙겨간 도시락이 동굴로 떨어져서 쨔즌난 루이바오🐼💜😤
    • 16:53
    • 조회 255
    • 유머
    10
    • 김숙, 4억에 샀던 집 7배 올랐다 “28억이라니…배 아파” (‘홈즈’)
    • 16:52
    • 조회 435
    • 기사/뉴스
    • 망한티켓팅이 최고의 티켓팅이 되는 순간.X
    • 16:51
    • 조회 968
    • 이슈
    13
    • 크루앙빈부터 실리카겔까지…펜타포트, 28개 팀 1차 라인업 공개
    • 16:50
    • 조회 98
    • 기사/뉴스
    • '아근진' 비 "후배들, 탁재훈 형처럼 살면 안 되겠다고 다짐"
    • 16:47
    • 조회 308
    • 기사/뉴스
    • "야, 간호사야!"…간호사 향한 폭언, '환자'가 대다수[뉴스럽다]
    • 16:47
    • 조회 332
    • 기사/뉴스
    4
    • [KBO] 파국 직전까지 간 김경문 감독의 '김서현 사용법'
    • 16:46
    • 조회 750
    • 이슈
    23
    • 유튜버 단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중간후기
    • 16:45
    • 조회 1078
    • 이슈
    16
    • '0아웃 4실점' 김경문 감독의 사실상 최후 통첩 "기회는 세번" [대전 코멘트]
    • 16:44
    • 조회 625
    • 이슈
    13
    • 음란한 마스카라를 바르는 기혼 유부녀들
    • 16:44
    • 조회 1967
    • 유머
    16
    • "왕사남 효과" CGV 1분기 매출·영업익 다 늘었다
    • 16:44
    • 조회 232
    • 기사/뉴스
    3
    • "주우재, 방송 이미지와 달라"…10년 전 조연배우가 전한 미담 [MD이슈]
    • 16:44
    • 조회 349
    • 기사/뉴스
    1
    • 일본 안경 브랜드 Zoff × 포차코(포챠코) 콜라보.jpg
    • 16:44
    • 조회 810
    • 이슈
    9
    • [속보]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 요청 수용, 사후조정 절차 돌입"
    • 16:42
    • 조회 836
    • 기사/뉴스
    7
    • 스님 로봇
    • 16:41
    • 조회 137
    • 이슈
    2
    • 테니스 레전드 라파엘 나달의 3살때 모습 공개
    • 16:39
    • 조회 592
    • 이슈
    7
    • 뮤지, 유세윤 향한 자격지심 고백…"박탈감에 UV 성공 못 즐겨" [데이앤나잇]
    • 16:39
    • 조회 628
    • 기사/뉴스
    3
    • 10억씩 150번 입금
    • 16:36
    • 조회 2996
    • 유머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