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PC 고치러 왔어요".. 여교사 190여명 당했다

무명의 더쿠 | 10:26 | 조회 수 2561

https://youtu.be/UEJjTBwmRbs?si=i9SZEEiM1siMz3dT



부산 중구의 한 고등학교 방송실, 경찰이 학교 전산을 담당하는 30대 남성의 소지품을 조사합니다.

남성의 컴퓨터와 휴대전화에선 교사들 개인 사진과 영상 20만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불법 음란물도 수백 개가 쏟아졌습니다.

이 남성은 AI 어플을 활용해 교직원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음란물까지 만들었습니다.

남성은 4년 동안 부산의 학교와 유치원 19곳을 돌며 전산을 관리해 왔는데, 교사들 컴퓨터의 웹브라우저가 대부분 구글이나 네이버 등에 로그인 돼있어 클라우드 보관함에서 마음대로 사진을 빼갈 수 있었습니다.

피해 교사만 190명이 넘습니다.

남성은 학교 안에서 교사들을 대놓고 불법 촬영까지 할 정도로 대담했는데, 결국 불법 영상물이 담긴 USB를 실수로 한 학교에 두고 오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경민 / 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책상 정리를 하다가 USB 주인을 찾아주려고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본인 이름으로 파일이 생성돼 있는 걸 확인을 하고 관할 경찰서에 고소를 한..."

경찰은 남성을 정보통신망법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부산교육청에도 보안 강화를 권고했습니다.




부산 MBC뉴스 신지혜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8514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2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호르무즈에서 미국-이란 교전, 휴전은 유지될 듯
    • 12:39
    • 조회 19
    • 기사/뉴스
    • 밥차려달라는 나는솔로 31기 출연자 나이
    • 12:38
    • 조회 106
    • 이슈
    • [KBO] 오늘 판매시작한 롯데자이언츠 x 포켓몬 콜라보시리즈 잠만보 ...
    • 12:38
    • 조회 112
    • 이슈
    1
    • 박지현 선수, 역대 세번째로 WNBA 계약
    • 12:38
    • 조회 42
    • 정보
    • 인류에게 희망 있나? 물음에...답은 '대한민국'
    • 12:37
    • 조회 256
    • 이슈
    4
    • 소수가 그리워하는 스타벅스 리뉴얼 전 샌드위치
    • 12:34
    • 조회 1318
    • 이슈
    20
    • [속보] 美검찰, 한국산 '물뽕' 원료 밀수·유통 국제조직 적발
    • 12:34
    • 조회 387
    • 기사/뉴스
    3
    • 유노윤호, 7월 콘서트 전석 매진…"첫 솔로 투어, 글로벌 관심"
    • 12:33
    • 조회 258
    • 기사/뉴스
    2
    • 한국 네이버웹툰 '싸움독학', 6월 11일 일본 넷플릭스 실사화 시리즈 공개 예고
    • 12:32
    • 조회 278
    • 이슈
    4
    • 학폭신고 안 할테니 그 아이랑만 놀고 담임한테 같은 반 되게 해달라고 말하라는 장애아이 부모.jpg
    • 12:30
    • 조회 2120
    • 이슈
    36
    • 힌국인들 긁을 수 있는 세가지
    • 12:30
    • 조회 879
    • 유머
    11
    • 현직 응급실 전문의로서 최근 진료 현장에서 느끼는 임상적 우려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ft.마운자로
    • 12:27
    • 조회 1509
    • 이슈
    6
    • [단독] 게임 채팅서 패드립…법원 "통매음 무죄" 이유는
    • 12:27
    • 조회 849
    • 기사/뉴스
    18
    • 박보영을 안쓰럽게 보는 이광수를 안쓰럽게 보는 유재석
    • 12:27
    • 조회 578
    • 이슈
    4
    • "사람 나이로 200세"...31살 반려견, 세계 최고령 기록 도전
    • 12:26
    • 조회 542
    • 이슈
    8
    • 매운 음식을 먹는 경향이 있는 지역
    • 12:26
    • 조회 817
    • 정보
    6
    • 2026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 12:24
    • 조회 1755
    • 이슈
    32
    • 문신 있으면 취직 못한다는 편견을 깬 세대
    • 12:23
    • 조회 1423
    • 유머
    4
    • '추성훈 父' 추계이, 심장마비 돌연 사망 2년 후…"딸 추사랑 트라우마 이어져" (편스토랑)
    • 12:22
    • 조회 1560
    • 기사/뉴스
    3
    • 기무라 타쿠야 갸루들과 체험 & 프리쿠라(스티커 사진) 찍기
    • 12:21
    • 조회 685
    • 정보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