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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앤톤 아빠 윤상, 격한 SM 트레이닝 걱정 "해병대도 아니고" (옥문아) [종합]

무명의 더쿠 | 09:45 | 조회 수 2913

이날 방송에서는 한 치 오차 없는 퍼포먼스를 위한 SM 엔터테인먼트만의 훈련법을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질문이 제시되자마자, SM 소속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앤톤의 아버지인 윤상에게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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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가리고 춘다", "랜덤 플레이 댄스 방식을 활용한다" 등 다양한 오답이 나온 와중, 윤상 역시 "전혀 모른다"라며 정답은 미궁 속에 빠졌다. 


이때 주우재가 "자다가 춘다. 자다가 갑자기 음악을 틀면 일어나서 춰야 한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윤상은 "군대도 아니고 너무한 거 아니냐"라고 발끈하며 아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주우재의 답변이 정답이었고, 윤상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SM 1세대 아이돌들은 무작위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5초 안에 춤을 추는 훈련을 했다는 상세 설명까지 나오자, 윤상은 한숨을 내쉬며 "처음 듣는다. 지금은 안 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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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그 이야기 들었을 때 화가 많이 났다"라며 질문하자 윤상은 "아니다. 걱정이 된 거다. 자다가 깨우면 해병대도 아니고"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들이 끝내주는 훈남들이다. 뿌듯하지 않냐"라는 홍진경의 질문에 윤상은 웃으며 "라이즈 팬 분들이 많다 보니 저를 윤버지(윤상+시아버지)라고 부른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숙이 "밖에 나가면 호칭이 윤상 씨냐, 앤톤 아버지냐"라고 묻자, 윤상은 "아직은 윤상 씨라고 하는데, 젊은 친구들은 애써서 "저는 윤상 씨 좋아해요"라고 얘기해준다"라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상이 아들 앤톤의 데뷔를 반대했다는 이야기도 나와 관심을 모았다. 


윤상은 "데뷔한다는 보장이 없어서 (그랬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내 어릴 때 꿈이 유학이어서, 아들들에게도 좋은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국을 들어온다 하니 머리가 아팠다"라고 덧붙이며 앤톤이 급작스레 음악을 선택했을 때의 상황을 회상했다. 


그러나 본인이 작곡한 음악을 윤상에게 보내기까지 한 앤톤에 "음악에 진심임을 느꼈다. 내가 막을 수 없겠구나 싶었다"라며 아이돌 데뷔를 허락한 사실을 밝혔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50809261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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