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강이슬, 우리은행 전격 이적…김단비와 '원투펀치' 결성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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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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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FA 최대어' 강이슬이 우리은행으로 향한다.
아산 우리은행은 8일 FA(자유계약선수) 강이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 연간 총액 4억 2000만 원이다.
2013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EB하나은행(현 부천 하나은행)에 입단한 강이슬은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최고 슈터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통산 404경기에서 3점슛 894개를 성공시켰으며, 3점슛 성공률 역시 37%를 기록 중이다.
2021년 첫 번째 FA 자격을 얻어 청주 KB스타즈로 이적한 강이슬은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올 시즌 역시 29경기에서 평균 32분 53초를 뛰며 15.6점 6.6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지수, 허예은과 함께 이른바 ‘허강박’ 트리오를 구축하며 KB스타즈의 통산 3번째 통합 우승을 이끄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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