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리도 성과급 달라” 폭발한 중국인들…삼전·하닉, 중국 공장 ‘시끌’
2,066 16
2026.05.08 08:33
2,066 16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25456?ntype=RANKING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본사 직원들에 이어 중국 현지 공장에서 채용한 직원들도 성과급 인상 요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본사의 고액 성과급 요구의 영향이 해외 공장의 현지 직원들에게까지 번져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7일 관련 업계와 뉴데일리에 따르면 최근 바이두 등 중국 포털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성과급 관련 뉴스가 올라오면서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공장, SK하이닉스 우시 반도체 공장의 중국인 직원들이 성과급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매체에 “해외법인 현지 채용인들도 본사 사람들이 얼마 받는지 다 알기 때문에 보너스를 더 달라고 난리를 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SK하이닉스 측은 이 같은 내용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국가별 특성에 맞게 성과급 체계를 운영 중인 데다가, 성과급 인상 주장은 제기된 바 없다는 설명이다.

하이닉스 우시 공장은 회사의 D램 생산의 절반가량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으로 알려졌다. 현지 근무 인원은 최소 4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시안 공장의 성과급 인상 요구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 중국 시안 공장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해외 낸드플래시 생산 기지이며, 전체 생산량의 약 40%를 담당한다. 현지 채용 인력은 최소 300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한국 본사의 움직임이 중국을 넘어 또다른 해외 생산기지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는 사실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신규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 중이다. SK하이닉스도 미국 인디애나주에 첨단 패키징 공장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중국인 직원들에게까지 성과급을 올려주면 다른 글로벌 사업장에서도 보상 요구가 잇따를 것”이라며 “임금 수준이 높은 미국 반도체 공장의 경우 성과급 비용 부담이 천정부지로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29 05.07 14,2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1,2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3,4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2,7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366 기사/뉴스 채정안, 플리마켓 수익금 1500만 원 기부…자립 준비 청년·미혼모 지원 14:49 20
3060365 유머 삼전 들어간 유병재 근황 2 14:48 636
3060364 유머 짬뽕 하나 주문하고 세 개 먹은 사람 1 14:48 465
3060363 이슈 에스파 윈터 뉴발란스 새 화보 5 14:46 422
3060362 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아파트라고 하면 다 알아듣는 아파트 8 14:46 621
3060361 기사/뉴스 인간 사라진 체르노빌… 멸종위기 야생마까지 “빠르게 적응” 7 14:46 362
3060360 정보 지하철 앉아서 가고 싶어서 만든 앱 4 14:46 521
3060359 기사/뉴스 유명 女배우, '전자발찌' 사기꾼과 콜라보→논란 일파만파…이 와중에 '좋아요'까지  14:45 1,212
3060358 기사/뉴스 고우림 “♥김연아와 결혼 전제 3년 비밀연애, 검소하고 털털해” 1 14:44 383
3060357 기사/뉴스 스윙스, 법카 도용 피해...“6개월간 5천만원 썼더라” 6 14:41 1,073
3060356 기사/뉴스 고우림·김연아 부부, 요리 실력·냉장고 최초 공개 "이런 날 올 줄 몰라"(냉부해) 3 14:41 600
3060355 기사/뉴스 초등생 볼에 피멍…교사가 꼬집었다 7 14:41 507
3060354 이슈 11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 8 14:40 211
3060353 기사/뉴스 [단독] 전채은, 더보이즈 영훈 주연 '러브 WiFi-궁' 합류 14:40 424
3060352 이슈 아일릿 'It's Me' 멜론 일간 19위 (🔺9 ) 14 14:39 274
3060351 이슈 옹성우 프롬 오픈 + 얼리버드 이벤트 2 14:39 307
3060350 이슈 이번에 백상 특히 후보들 좋다고 말 나오는 분야 6 14:38 901
3060349 기사/뉴스 ‘국민 MC’ 유재석, 감독 데뷔…숏폼 드라마계 거장 꿈꾼다 (놀면 뭐하니) 14:38 114
3060348 유머 학부모에게 둘째는 없냐고 자꾸 물어보는 어린이집 선생님 19 14:38 2,012
3060347 이슈 코르티스 'REDRED' 멜론 일간 8위 (🔺1 ) 8 14:37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