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구단 위의 구단이라고 알려진 전세계 최고의 축구클럽 레알 마드리드 충격근황
2,722 8
2026.05.08 00:11
2,722 8

[코페] "레알 마드리드의 한 수비수와 미드필더의 부모들이 이번 시즌 내내 아들들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https://www.cope.es/programas/el-partidazo-de-cope/audios/padres-defensa-centrocampista-real-madrid-han-llamado-florentino-perez-hijos-no-jugaban-temporada-20260507_3359325.html

 

레알 마드리드의 위기가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경기장을 넘어 회장실까지 번진 모양새인데요. 스페인 매체 '엘 파르티다소 데 코페(El Partidazo de COPE)'에 따르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선수들의 가족들까지 직접 개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프로그램 출연진의 정보에 따르면, 주요 국제적 선수인 수비수 한 명과 미드필더 한 명의 부모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아들들의 출전 시간 부족에 대해 항의했다고 합니다. 이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이른바 '버릇없는 라커룸' 상태임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로 인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클럽에게 '아누스 호리빌리스(Annus Horribilis, 끔찍한 해)'로 기록될 이번 시즌의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끊이지 않는 논란, 경영 부실, 내부 갈등은 마치 표류하는 클럽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는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결국 사임했던 20년 전의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한 분석가는 "페레스 회장으로부터 내려오던 그 철권 같은 권위가 사라졌다"며 클럽 내 리더십 부재를 꼬집었습니다.

 

 


기자 아벨 마드리갈이 분석한 일련의 사건들은 작년 12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2월: 킬리안 음바페의 무릎 부상 오진 사태. 이로 인해 음바페는 부상을 입은 채 3경기를 소화했습니다.

 

1월: 슈퍼컵 패배 후 사비 알론소 감독 경질, 아르벨로아 부임. 이후 아센시오, 카르바할, 그리고 명단에서 제외된 세바요스와의 갈등 폭발.

 

2월: '결속의 만찬' 다음 날, 뤼디거가 팀 동료 카레라스의 뺨을 때리는 사건 발생.

 

기타 잡음: 음바페가 치료를 위해 파리로 떠났다가 경기 직전 여자친구와 함께 입국하는 모습이 생중계되며 팬들의 비판을 샀습니다. 또한, 이번 시즌 팀 내 부상자는 무려 57명에 달하며,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재계약 문제도 여전히 미해결 상태입니다.

 

 


가장 최근의 에피소드는 이번 주 훈련장에서 발생했습니다. 미겔 '미겔리토' 디아스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앵 추아메니가 격렬한 말다툼 끝에 서로를 밀치는 몸싸움을 벌였고, 동료들이 급히 말려야 했습니다.

 

이 사건은 "평소보다 훨씬 심각하고 불쾌한 수준"이었으며, 사건 내용이 이토록 빠르게 외부에 알려진 것은 클럽 내부에 심각한 '정보 유출(fugas)'이 존재함을 시사합니다.

 

 


로베르토 모랄레스 기자는 과거의 갈등 사례들을 추가로 폭로했습니다.

 

벨링엄과 음바페: 관중의 야유가 쏟아졌던 경기 후 라커룸에서 두 선수 사이에 격렬한 충돌이 있었습니다.

 

비니시우스와 사비 알론소: 비니시우스는 음바페를 위해 자신의 주 포지션인 왼쪽 측면을 양보해야 했던 상황에서, 감독이 자신보다 음바페를 더 아낀다고 느껴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위에서 아래까지 통제가 불가능한 Desgobierno(무정부 상태)"에 빠졌다고 진단합니다. 리더십이 사라진 자리에는 "무슨 짓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인식이 퍼졌고, 스타 선수들의 방종이 팀 전체로 전염되었습니다.

 

클럽 측은 음바페 부상 오진설부터 내부 난투극까지 수많은 보도에 대해 어떠한 반박도 하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침묵은 조직의 약화를 더욱 도드라지게 합니다. 일각에서는 이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조제 무리뉴와 같은 '강단 있는' 감독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아들 왜 경기에 출전못하냐고 감독도 제끼고 구단 회장에게 다이렉트로 전화해서 항의

 

다 큰 자식들 냅두고 헬리콥터 부모들이 지랄하는건 전세계 만국공통이구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53 05.06 28,5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9,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99 기사/뉴스 담배꽁초 수거함이 '흡연 공간' 돼버린 홍대 레드로드의 모순 [질문 하나] 09:07 143
3059998 기사/뉴스 현실판 ‘더글로리’…31기 정희 사과→옥순 SNS 비공개, 순자 뒷담화 논란 후폭풍 09:07 201
3059997 이슈 넷플 <기리고> 촬영 때문에 20kg 찌웠었다는 배우...jpg 2 09:07 347
3059996 이슈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시청률 추이 1 09:05 310
3059995 기사/뉴스 고우림, ♥김연아와 결혼 결심 이유…"검소한 성격, 꼭 잡아야겠다고 생각해" 3 09:05 682
3059994 정치 靑, 美 글로벌 관세위법 판결에 “차분히 대응해나갈 계획” 09:04 63
3059993 이슈 정신나간거같은(n) 요즘 제타 근황 6 09:02 858
3059992 이슈 FA 최대어' 강이슬, 우리은행 전격 이적…김단비와 '원투펀치' 결성 2 09:02 124
3059991 정보 네이버페이 스토어 알림받기 추가 100원 17 09:01 443
3059990 기사/뉴스 광명 집 매수자 42%는 ‘서울 사람’…하남·구리·성남 수정도 30% 넘어 2 09:01 225
3059989 기사/뉴스 [셀럽稅스토리] 한국서 돈 벌고 세금은 '노쇼'...에두·아델만 등 94억원 '먹튀' 3 09:00 464
3059988 이슈 일본) 남자만 입장 금지시키는 스티커 사진점 3 09:00 1,092
3059987 기사/뉴스 김숙 “2002년 4억에 산 아파트 내가 팔고 28억 됐다” 1 09:00 493
3059986 이슈 장민호 공계 업데이트 (2026 KTGA) 08:58 75
3059985 이슈 스포티파이 한국차트 걸그룹 스트리밍 순위 Top10 6 08:56 338
3059984 기사/뉴스 고우림 “♥김연아 휴대폰 저장명은 벚꽃” 48 08:47 3,162
3059983 이슈 2026년 5월 5일, 광주 첨단 무동기 강력범죄 피해 사건에 관한 호소문 (경신여고) 25 08:45 1,670
3059982 기사/뉴스 김숙, 제주家 마당서 유물 추정 물건 나왔다..세계유산본부에 검토 의뢰(예측불가) 39 08:44 3,983
3059981 기사/뉴스 납품대금 60일 관행, 中企 '돈맥경화' 부추겼다 5 08:43 558
3059980 이슈 Q. 덬들은 오늘 뭐볼거임??? 1111 vs 2222 vs 3333..jpg 50 08:40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