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윤상 "子 라이즈 앤톤, 첫 정산 후 시계 선물..둘째도 연습생" [옥문아]

무명의 더쿠 | 05-07 | 조회 수 3638
gnvMwD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90년대 가요 차트를 휩쓸었던 '원조 고막 남친' 3인방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했다.

이날 이현우, 윤상, 김현철은 데뷔 당시부터 과거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가요계 대표 절친'의 케미를 선보였다.윤상은 아들 앤톤의 인기에 대해 "라이즈 팬 분들이 많다 보니까 그분들 사이에서는 윤버지라 불러주신다"라며 "밖에 나가면 아직은 윤상 씨라 하는데 젊은 친구들은 애써서 '저는 윤상 씨 좋아해요'라고 해주신다"라고 말했다.

윤상은 초반에는 앤톤의 데뷔를 반대했다며 "데뷔를 한다는 보장이 없지 않나. 제가 어렸을 때 미국에서 유학하는 꿈이 있었다. 아들들한테만큼은 좋은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런데 갑자기 고등학교 2학년 때인가 한국에 들어오겠다고 하니 머리 뒤를 잡게 됐다. 그때 코로나도 터져서 앤톤이 수영을 10년 동안 했는데 수영장도 폐쇄가 되더라. 내가 꿈을 막는 건가 싶어서 일단 오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둘째 아들에 대해 "5살 어린 동생이 형이 아이돌을 하니까 공부가 눈에 들어오겠냐"라며 "둘째는 형이 반대했다. 어쩔 수 없이 둘째도 기회를 줬다. 지금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는데 다 열려 있다. 힘들어하거나 자기 길이 아니면 공부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윤상은 라이즈 데뷔 소식에 대해서는 "다행이다 생각했다. 보통 7~8년씩 하면서도 데뷔 못하는 친구들도 많다. 처음에는 방송을 좀 챙겨봤는데 요즘 엄마가 큰아들 덕질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앤톤의 수입에 대해 물었고 윤상은 "통장을 안 보여준다. 운이 좋은 게 딱 성인이 될 때 데뷔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상은 앤톤의 첫 정산 선물에 대해 "저는 시계를 선물해줬고 엄마한테는 유명한 가방을 사주더라"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3365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9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10:47
    • 조회 17
    • 기사/뉴스
    • 포켓몬 30주년 이치방쿠지 1탄 라인업 공개.jpg
    • 10:47
    • 조회 81
    • 이슈
    • [2보] '성 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징역 2년 확정…직 상실
    • 10:46
    • 조회 71
    • 정치
    • 수족관에 헤어진 오빠가 있어요
    • 10:46
    • 조회 303
    • 유머
    • 내란 주요 임무에 종사했는데 공무원으로 50여 년간 일했다고 한덕수를 감형해줌
    • 10:45
    • 조회 231
    • 이슈
    3
    • (스포주의) 맛도리 서사라고 난리난 골드랜드.jpg
    • 10:43
    • 조회 689
    • 이슈
    • HMM, 부산 이전 본격화…“국가 균형발전 동참”
    • 10:43
    • 조회 179
    • 기사/뉴스
    3
    • 검찰, 방시혁 구속영장 또 반려…“보완 요구 내용 미이행”
    • 10:42
    • 조회 216
    • 기사/뉴스
    9
    • 레알마드리드 축구선수 발베르데와 추아메니 한판 붙음
    • 10:42
    • 조회 112
    • 이슈
    4
    • 해외 여자축구 레전드 감독 직장내 괴롭힘으로 작년 9월 극단적 선택
    • 10:41
    • 조회 403
    • 기사/뉴스
    1
    • 어느 개플루언서 팔이피플이야기
    • 10:40
    • 조회 1348
    • 이슈
    16
    • "닉스 1명 성과급이 더 많겠네 ㅠ"…CJ ENM 눈물의 보고서
    • 10:39
    • 조회 427
    • 기사/뉴스
    • 방탄소년단, ‘더 시티’로 美 라스베이거스 물들인다..더 어마어마해진 스케일
    • 10:39
    • 조회 251
    • 기사/뉴스
    1
    • 계엄에 관한 통제를 강화하고 518,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계승하는 개헌 투표에 불참한 국민의힘에게 화내는 국회의장 우원식
    • 10:39
    • 조회 199
    • 정치
    5
    • 봉쇄 뚫고 한국행 UAE 유조선, 호르무즈 몰래 통과
    • 10:38
    • 조회 1441
    • 이슈
    28
    • [유미의세포들3] 신순록이 진짜 윰친놈인 이유.twt
    • 10:38
    • 조회 1183
    • 이슈
    8
    •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 10:36
    • 조회 252
    • 이슈
    • 드디어 베일 벗은 장원영 FOREVER:CHERRY 정체
    • 10:34
    • 조회 1890
    • 이슈
    9
    • 마룡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셋로그
    • 10:34
    • 조회 233
    • 유머
    1
    • 한국인과 일본인이 어색해지는 순간.jpg
    • 10:33
    • 조회 1652
    • 이슈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