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디’S VIEW]모수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셰프에서 사업가로 변한 ‘안성재’
무명의 더쿠
|
05-07 |
조회 수 1374
https://namdi.co.kr/?p=25244
2026.05.05기사 요약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발생한 '와인 바꿔치기' 논란을 두고, 단순 서비스 실수가 아닌 '셰프에서 사업가로의 정체성 변화' 가 핵심 원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
CJ제일제당 투자 시절(100% 회사 부담) : 안 셰프는 월급을 받고 아파트까지 제공받으며 요리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당시 모수는 미슐랭 3스타를 획득했지만, 적자 가능성이 컸다.
-
GS 승산 투자 이후(자기 지분 51%, 24억원 이상 투자) : 안 셰프는 법인(무미)을 설립해 절반 이상의 지분을 가져가 '자기 돈을 투자한 사업자' 로 변모했다. 이익과 매출에 신경 쓰게 되면서, 실제로 지난해 매출 46억원, 순이익 5억원을 올렸다.
이러한 전환 이후 고객 후기에는 '테이블 간격 좁다', '음식 양이 너무 적다' 는 지적이 늘었고, 이번 와인 사건도 사업가 마인드의 결과물이라는 시각이 제기됐다. 안 셰프는 현재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유명 유튜버 '와인킹'은 이 사건을 '와인 사기(Wine Fraud)' 라고 표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