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경찰, 하이브 방시혁 의장 구속영장 재신청…검찰 반려 6일만

무명의 더쿠 | 17:55 | 조회 수 690
기업 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를 속여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경찰이 다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7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영장을 되돌려보낸 지 6일 만이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달 24일 구속영장에 대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며 영장을 반려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신규 상장 이전인 지난 2019년 기존 주주로부터 주식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당시 하이브가 상장 준비를 하고 있었음에도 주주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이고, 특정 사모펀드에 지분을 넘기게 한 뒤 주식을 상장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 왔다.


경찰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 측과 사전에 맺은 비공개 계약에 따라 상장 후 매각 차익의 30%를 받아 약 1900억원을 거두는 등 총 26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현행 자본시장법은 금융투자상품 거래 과정에서 거짓말로 재산상 이익을 얻거나 부정한 수단·계획을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약 1년 5개월간 수사를 진행해 온 경찰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다섯 차례 방 의장을 소환 조사했다. 이후 지난달 21일 방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영장 신청 사실을 공개하며 “앞으로도 자본시장을 교란하는 범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21708?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6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포니한테 메이크업 받은 블랙핑크 지수...jpg
    • 21:17
    • 조회 136
    • 이슈
    • 전여친에게 스토킹 신고 당한 직후 보복성으로 흉기 2점을 구매하고 살인 대상자를 찾으며 배회한 24세 한남 가해자
    • 21:16
    • 조회 95
    • 이슈
    2
    • 이효리가 생각하는 제2의 이효리.shorts
    • 21:15
    • 조회 212
    • 이슈
    • 박지훈의 신박한 하트 경례.gif
    • 21:15
    • 조회 183
    • 이슈
    4
    • [KBO] 삼성 라이온즈 4연승 (키움전 스윕승)
    • 21:13
    • 조회 185
    • 이슈
    8
    • 병아리같은 독수리
    • 21:12
    • 조회 173
    • 유머
    1
    • [남디’S VIEW]모수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셰프에서 사업가로 변한 ‘안성재’
    • 21:12
    • 조회 229
    • 이슈
    2
    • 드디어 다 모인 하이브 테크노 걸그룹들
    • 21:12
    • 조회 360
    • 이슈
    7
    • [KBO] 홈에 들어오며 1번이 새겨진 벨트를 툭툭쳐보는 강백호
    • 21:11
    • 조회 594
    • 이슈
    12
    • 아니 바다사자 목소리라길래 또 얼마나 귀엽게 옹옹옹 거릴려나 ㅎㅎ 했는데
    • 21:07
    • 조회 1256
    • 유머
    10
    • [KBO] 감동적인데 웃긴 한화 노시환 세레머니
    • 21:07
    • 조회 965
    • 이슈
    12
    • <하퍼스바자> 유미와 순록 못 보내..김고은x김재원, 서로의 시선으로 남긴 미공개 커플 폴라로이드 컷 공개
    • 21:05
    • 조회 795
    • 이슈
    11
    • [KBO] 자동차 있는 곳까지 날려버리는 강백호의 솔로홈런 ㄷㄷㄷ
    • 21:04
    • 조회 1037
    • 이슈
    20
    • 수익률보단 씨드가 중요한 이유
    • 21:04
    • 조회 1688
    • 유머
    5
    • 트럼프가 프로젝트프리덤을 중단한 이유
    • 21:04
    • 조회 383
    • 이슈
    • 태권도 2품이지만 아이브 뱅뱅으로 축무 춰보겠습니다. #날딧 #NALDID EP.17
    • 21:04
    • 조회 85
    • 이슈
    • 중국은 여성들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속옷 모델을 하는 것을 금지했다.
    • 21:03
    • 조회 1098
    • 이슈
    4
    • [KBO] 소중한 한점 추가하는 박준순의 1타점 적시타 ㄷㄷㄷㄷ
    • 21:03
    • 조회 325
    • 이슈
    2
    • 벌써부터 건강 챙기는 1살 아기
    • 21:03
    • 조회 377
    • 유머
    • 대구버스는 승객들에게 인사한다
    • 21:02
    • 조회 883
    • 이슈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