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7.1조 '역대 최대 매도' 개미가 방어…코스피 사상 첫 7400선 마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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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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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역대 최대다. 매도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2조 7800억 원, SK하이닉스를 2조 4700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삼성전자 2조 5700억 원, SK하이닉스 2조 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외국인 물량을 받아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최근 2거래일간 가파른 상승 이후 강세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라며 "외국인 투자자는 대형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약 7조 원 규모 순매도에 나섰는데, 이는 지난 3월 미국·이란 갈등과 고유가 우려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이후 큰 규모"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가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대부분 상승했고, 장중 하락세를 보였던 미국 지수선물도 반등했다.
현재 나스닥100 지수선물은 0.05%, S&P500 지수선물은 0.14% 상승 중이다.
https://www.news1.kr/finance/market-exr/6159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