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 3’ 이상엽 감독 “김고은, 5년 사이 대배우로 성장... 큰 행운”
1,721 7
2026.05.07 14:32
1,721 7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연출한 이상엽 감독이 배우 김고은을 극찬했다.

이상엽 감독은 7일 서울 중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고은 배우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이 연출한 ‘유미의 세포들’은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평온한 일상에 날벼락처럼 등장한 순록(김재)과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021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22년 시즌2, 그리고 지난 5일 시즌3까지 종영하며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 감독은 “5년에 걸쳐 시즌제를 완성했다. 그 사이 고은 배우가 정말 대배우로 성장했다”며 웃었다. 이어 “시즌1 때 처음 만났을 때부터 확신과 믿음이 있었다. 시즌3에서는 훨씬 더 깊고 진중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좋은 배우를 만난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이라고 덧붙였다.

또 “고은 배우는 워낙 밝고 장난기도 많다. 어떤 남자 배우와 붙어도 케미스트리가 좋다”며 “현장 분위기를 너무 잘 이끌어서 오히려 제가 촬영 중 웃음을 터뜨려 고은 배우에게 혼난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고은과 김재원의 현장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감독은 “두 사람이 실제로 10살 차이가 나다 보니 초반에는 서로 조금 어려워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그런데 오히려 그 어색함이 순록과 유미의 서사에는 도움이 됐다. 후반부로 갈수록 많이 친해져 서로 장난도 자주 치더라”고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공개 2주 차인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종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0899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뻔한 선물은 그만! 센스 칭찬받는 '유시몰' 프리미엄 기프트 2종 체험단 모집 🎁 (카카오선물하기 단독출시) 324 05.11 21,1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5,2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1,8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2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3,4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5,2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6,3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6,4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7,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5614 유머 발가락 : 살려줘.. 1 05:20 295
3065613 유머 한국노래에 충격받은 외국인 근황.괜히 미안해지는건 왜 때문? ㅋ 2 05:15 699
3065612 유머 잘생긴 한국 남자를 찍은 외국 여성이 나중에 깜짝 놀란 이유 1 05:12 839
3065611 이슈 일본 NHK도 인정한 충격적 진실, 일본어 가타카나의 진짜 뿌리는 '신라'였다? 4 05:06 711
3065610 이슈 세상에서 가장 느린 산책 1 05:04 282
3065609 정보 스쿼트보다 3배 효과 좋은 애플힙 운동 3 05:01 924
3065608 유머 아빠 자전거에 실례 좀 할게요 1 05:00 347
3065607 유머 춘봉이네 지랄묘 테스트 4 04:53 619
306560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편 2 04:44 108
3065605 팁/유용/추천 장르 가리지 않고 덬들이 생각하는 '명반'을 말해보는 글...jpg 47 04:08 1,025
3065604 이슈 음식양 적다고 욕하는 손님가고 눈물 흘리는 직원 36 03:50 3,062
3065603 유머 나는 이 이모티콘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vs 지금 처음 봤다 37 03:45 1,640
3065602 이슈 평생애기 3 03:42 819
3065601 이슈 왜 자꾸 스스로를 포장하려드는가 고양이여 4 03:41 1,481
3065600 이슈 안약 넣으려고 브리또 한건데 골골송 부르고 잠들면은 어떡해 6 03:41 1,324
3065599 이슈 지금 좋아하는 아기고양이 있어?ㅋ 2 03:40 620
3065598 이슈 폴리스라인 쳐진 카니발이 있어 무슨 일인가 했는데.jpg 15 03:29 2,917
3065597 정보 일본에서 꼭 맛봐야 할 24가지 푸딩 총정리 20 03:29 1,152
3065596 이슈 1인석으로 공공 벤치를 설치한 핀란드 5 03:22 1,887
3065595 이슈 중소 여돌 유튜브의 기적을 보여주고 있는 여돌...jpg 14 03:16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