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문] "내가 김창민 살해범" 가해자 인터뷰 논란… 사이버렉카 카라큘라 채널 폐쇄
2,482 8
2026.05.07 12:47
2,482 8

bnbaiW

(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피의자 이 모 씨를 인터뷰해 논란을 빚었던 유튜버 '카라큘라'의 채널 2개가 폐쇄됐다.

카라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메인 유튜브 채널(카라큘라 탐정사무소)과 서브 채널(카라큘라 저장소)이 동시에 계정이 정지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7일 현재 두 채널 모두 삭제된 상태다.카라큘라는 “그동안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정책 위반을 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라며 “최근 제가 다루어온 민감한 취재 콘텐츠들과 관련하여, 이해 관계가 얽힌 특정 세력들의 조직적인 허위 신고가 빗발쳤다는 정황을 포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채널 정지 조치는 유튜브의 공정한 판단이라기보다, 이러한 조직적 신고 공세에 의해 유튜브의 AI 자동 필터링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반응한 결과라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위협을 느껴온 이들이 유튜브라는 플랫폼의 신고 기능을 악용하여 저의 입을 막으려 시도 하는, 즉, 단순한 정책 위반 문제가 아니라 불편한 진실을 가리려는 치밀한 보복성으로 보여진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유튜브 측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으며, 모든 콘텐츠가 정책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안은 단순한 채널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온 활동의 기록과 연속성과도 직결된 문제이기에, 책임 있는 자세로 끝까지 소명하여 빠른 시일내에 복구 할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채널 폐쇄의 원인으로 최근 논란이 된 '가해자 인터뷰' 영상을 지목하고 있다.

이 씨는 지난달 9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올라온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사건의 가해자로서 고인과 유가족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하고 사죄드리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김 감독의 부친 김성철 씨는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왜 사람을 더 자극하는지 모르겠다”며 “뜬금없는 변명으로 피해 가족에게 더 큰 상처를 주고 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전문

안녕하세요, 카라큘라입니다.

현재 메인 유튜브 채널(카라큘라 탐정사무소)과 서브 채널(카라큘라 저장소)이 동시에 계정이 정지되는초유의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실 현재의 상황을 공유 드립니다.먼저, 그동안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준수하며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정책 위반을 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다루어온 민감한 취재 콘텐츠들과 관련하여,이해 관계가 얽힌 특정 세력들의 조직적인 허위 신고가 빗발쳤다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번 채널 정지 조치는 유튜브의 공정한 판단이라기 보다, 이러한 조직적 신고 공세에 의해 유튜브의 Ai 자동 필터링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반응한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위협을 느껴온 이들이유튜브라는 플랫폼의 신고 기능을 악용하여 저의 입을 막으려 시도 하는, 즉, 단순한 정책 위반 문제가 아니라 불편한 진실을 가리려는 치밀한 보복성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대한 최종 판단은 유튜브 측의 검토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유튜브 측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으며, 모든 콘텐츠가 정책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보완을 통해 플랫폼 정책을 더욱 충실히 준수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채널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온 활동의 기록과 연속성과도 직결된 문제이기에, 책임 있는 자세로 끝까지 소명하여 빠른 시일내에 복구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께서는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 향후 복구 절차를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198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89 05.07 10,0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0,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054 이슈 🎉🎉🎉미국여자농구(WNBA) 프로팀 개막 로스터에 국내 선수가 들어감!! 🎉🎉🎉 10:16 32
3060053 기사/뉴스 이재용 회장이 20년간 몰래 후원한 병원...40년간 77만명 무료 진료 5 10:13 629
3060052 유머 지금부터 국민 개잡주들을 소개합니다.twt 5 10:12 625
3060051 이슈 마이클 <씨네21> 20자평 & 별점 6 10:11 356
3060050 기사/뉴스 [단독] "불면증이니 재워달라" 女대학원생에 모텔 동행 요구한 교수 6 10:11 376
3060049 기사/뉴스 日골든위크·中노동절 연휴…일·중 관광객 22만 명 방한 5 10:10 168
3060048 기사/뉴스 에스파 선공개곡 'WDA' 베일 벗었다..."지드래곤이 랩메이킹+피처링" 10:09 119
3060047 기사/뉴스 “유명가수 공짜 공연” 갔더니…문까지 막고 상조 홍보 2시간 29 10:08 1,813
3060046 유머 예전에 카페에서 커플 애정행각 봤는데 오바보태서 트라우마처럼 남음 9 10:08 943
3060045 이슈 사우디, "美에 영공사용 허용 승인" 10:08 192
3060044 유머 갑자기 남동생이 방에 찾아와서 한 행동ㅋㅋㅋㅋㅋㅋㅋㅋ 10:07 446
3060043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계약결혼 후폭풍...청문회 소환 1 10:07 356
3060042 유머 바게트를 구웠는데...manhwa 3 10:06 702
3060041 기사/뉴스 호르무즈서 中선박 최초 피격 10 10:05 1,150
3060040 유머 팬들만 알았는데 요즘 예능에서 밖으로도 N행시 재능 뽐내는 아이돌 3 10:05 296
3060039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14 10:01 606
3060038 유머 밤송이 같은 아기 비버 4 10:00 525
3060037 기사/뉴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오늘(8일) 개최…대중문화예술 축제의 완성 1 09:56 372
3060036 기사/뉴스 버스 기다리던 16세 여학생에 ‘택시비 내주겠다’며 접근, 하차한 뒤에도 8분간 따라간 50대 징역 10개월 9 09:56 787
3060035 정보 구글이 허락도 없이 여러분의 PC를 AI 저장소로 쓰고 있습니다 67 09:56 3,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