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문] "내가 김창민 살해범" 가해자 인터뷰 논란… 사이버렉카 카라큘라 채널 폐쇄
2,409 8
2026.05.07 12:47
2,409 8

bnbaiW

(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피의자 이 모 씨를 인터뷰해 논란을 빚었던 유튜버 '카라큘라'의 채널 2개가 폐쇄됐다.

카라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메인 유튜브 채널(카라큘라 탐정사무소)과 서브 채널(카라큘라 저장소)이 동시에 계정이 정지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7일 현재 두 채널 모두 삭제된 상태다.카라큘라는 “그동안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정책 위반을 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라며 “최근 제가 다루어온 민감한 취재 콘텐츠들과 관련하여, 이해 관계가 얽힌 특정 세력들의 조직적인 허위 신고가 빗발쳤다는 정황을 포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채널 정지 조치는 유튜브의 공정한 판단이라기보다, 이러한 조직적 신고 공세에 의해 유튜브의 AI 자동 필터링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반응한 결과라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위협을 느껴온 이들이 유튜브라는 플랫폼의 신고 기능을 악용하여 저의 입을 막으려 시도 하는, 즉, 단순한 정책 위반 문제가 아니라 불편한 진실을 가리려는 치밀한 보복성으로 보여진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유튜브 측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으며, 모든 콘텐츠가 정책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안은 단순한 채널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온 활동의 기록과 연속성과도 직결된 문제이기에, 책임 있는 자세로 끝까지 소명하여 빠른 시일내에 복구 할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채널 폐쇄의 원인으로 최근 논란이 된 '가해자 인터뷰' 영상을 지목하고 있다.

이 씨는 지난달 9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올라온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사건의 가해자로서 고인과 유가족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하고 사죄드리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김 감독의 부친 김성철 씨는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왜 사람을 더 자극하는지 모르겠다”며 “뜬금없는 변명으로 피해 가족에게 더 큰 상처를 주고 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전문

안녕하세요, 카라큘라입니다.

현재 메인 유튜브 채널(카라큘라 탐정사무소)과 서브 채널(카라큘라 저장소)이 동시에 계정이 정지되는초유의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실 현재의 상황을 공유 드립니다.먼저, 그동안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준수하며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정책 위반을 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다루어온 민감한 취재 콘텐츠들과 관련하여,이해 관계가 얽힌 특정 세력들의 조직적인 허위 신고가 빗발쳤다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번 채널 정지 조치는 유튜브의 공정한 판단이라기 보다, 이러한 조직적 신고 공세에 의해 유튜브의 Ai 자동 필터링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반응한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위협을 느껴온 이들이유튜브라는 플랫폼의 신고 기능을 악용하여 저의 입을 막으려 시도 하는, 즉, 단순한 정책 위반 문제가 아니라 불편한 진실을 가리려는 치밀한 보복성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대한 최종 판단은 유튜브 측의 검토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유튜브 측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으며, 모든 콘텐츠가 정책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보완을 통해 플랫폼 정책을 더욱 충실히 준수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채널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온 활동의 기록과 연속성과도 직결된 문제이기에, 책임 있는 자세로 끝까지 소명하여 빠른 시일내에 복구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께서는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 향후 복구 절차를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198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58 00:05 5,9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4,0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7,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802 유머 사랑해서 나눠줬다가 3초만에 후회한 강아지 20:41 40
3059801 기사/뉴스 ‘나는 솔로’ 출연 30대, 준강간 혐의 2심서도 ‘징역형 집유’ 20:41 23
3059800 이슈 커뮤와 SNS에서 불타고 있는 💰돈이 없어서 재능을 펼치지 못한다면…? 20:40 65
3059799 유머 50대도 어리다 20:40 126
3059798 이슈 친일파의 아들이자 세계적인 업적을 이룬 과학자.jpg 1 20:40 322
3059797 유머 옛날폰 비번찾기 프로젝트 20:39 61
3059796 이슈 임용한 박사가 뽑은 세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전쟁 지휘관 Top 5 20:38 196
3059795 이슈 이게.... 사고가 안 나? 다들 그냥 달려....? 1 20:37 446
3059794 이슈 속초 중앙시장 3대장 19 20:35 1,344
3059793 이슈 한로로 - 게임 오버 ? (with 찰스엔터) 20:35 150
3059792 이슈 [KBO] 두 자릿수 득점 만드는 노시환의 쓰리런 ㄷㄷㄷㄷ 6 20:34 506
3059791 유머 노래 자랑 파티에 참여하고 싶었던 3살 아기 3 20:33 495
3059790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이번주 선발 투수들 성적 9 20:33 474
3059789 이슈 사람들이 우리 딸 보고 라이언 고슬링을 닮았다는데 말이 돼? 9 20:32 1,684
3059788 이슈 가족여행(패키지 말고) 중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 6 20:31 1,157
3059787 유머 작곡가 켄지에게 뒷거래를 시도한 엑소 카이 14 20:29 1,125
3059786 유머 ADHD인들에게 반응 뜨거웠다는 의자 10 20:29 1,639
3059785 기사/뉴스 “여자 화장실 들어가서 안 나와요”…20대남 門 열자 휴지 깐 뒤 충격 행동 10 20:27 1,701
3059784 이슈 은퇴 후에 한달에 월천이 들어오게 설계해둔 전 엠비씨 피디 2 20:25 2,216
3059783 이슈 메이플스토리 최초 극장판 애니 공개 3 20:24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