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문] "내가 김창민 살해범" 가해자 인터뷰 논란… 사이버렉카 카라큘라 채널 폐쇄
2,352 8
2026.05.07 12:47
2,352 8

bnbaiW

(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피의자 이 모 씨를 인터뷰해 논란을 빚었던 유튜버 '카라큘라'의 채널 2개가 폐쇄됐다.

카라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메인 유튜브 채널(카라큘라 탐정사무소)과 서브 채널(카라큘라 저장소)이 동시에 계정이 정지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7일 현재 두 채널 모두 삭제된 상태다.카라큘라는 “그동안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정책 위반을 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라며 “최근 제가 다루어온 민감한 취재 콘텐츠들과 관련하여, 이해 관계가 얽힌 특정 세력들의 조직적인 허위 신고가 빗발쳤다는 정황을 포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채널 정지 조치는 유튜브의 공정한 판단이라기보다, 이러한 조직적 신고 공세에 의해 유튜브의 AI 자동 필터링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반응한 결과라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위협을 느껴온 이들이 유튜브라는 플랫폼의 신고 기능을 악용하여 저의 입을 막으려 시도 하는, 즉, 단순한 정책 위반 문제가 아니라 불편한 진실을 가리려는 치밀한 보복성으로 보여진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유튜브 측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으며, 모든 콘텐츠가 정책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안은 단순한 채널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온 활동의 기록과 연속성과도 직결된 문제이기에, 책임 있는 자세로 끝까지 소명하여 빠른 시일내에 복구 할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채널 폐쇄의 원인으로 최근 논란이 된 '가해자 인터뷰' 영상을 지목하고 있다.

이 씨는 지난달 9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올라온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사건의 가해자로서 고인과 유가족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하고 사죄드리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김 감독의 부친 김성철 씨는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왜 사람을 더 자극하는지 모르겠다”며 “뜬금없는 변명으로 피해 가족에게 더 큰 상처를 주고 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전문

안녕하세요, 카라큘라입니다.

현재 메인 유튜브 채널(카라큘라 탐정사무소)과 서브 채널(카라큘라 저장소)이 동시에 계정이 정지되는초유의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실 현재의 상황을 공유 드립니다.먼저, 그동안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준수하며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정책 위반을 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다루어온 민감한 취재 콘텐츠들과 관련하여,이해 관계가 얽힌 특정 세력들의 조직적인 허위 신고가 빗발쳤다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번 채널 정지 조치는 유튜브의 공정한 판단이라기 보다, 이러한 조직적 신고 공세에 의해 유튜브의 Ai 자동 필터링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반응한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위협을 느껴온 이들이유튜브라는 플랫폼의 신고 기능을 악용하여 저의 입을 막으려 시도 하는, 즉, 단순한 정책 위반 문제가 아니라 불편한 진실을 가리려는 치밀한 보복성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대한 최종 판단은 유튜브 측의 검토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유튜브 측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으며, 모든 콘텐츠가 정책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보완을 통해 플랫폼 정책을 더욱 충실히 준수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채널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온 활동의 기록과 연속성과도 직결된 문제이기에, 책임 있는 자세로 끝까지 소명하여 빠른 시일내에 복구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께서는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 향후 복구 절차를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198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50 00:05 4,8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600 정보 [초신성 플래시맨] 40주년 기념 티저 : 플래시성에서 도착한 메세지 17:25 23
3059599 유머 거북이의 수명을 보여주는 사진 2 17:24 192
3059598 이슈 이채연 𝑲𝒏𝒐𝒘 𝑨𝒃𝒐𝒖𝒕 𝑴𝒆 챌린지 With 몬스타엑스 셔누 17:24 27
3059597 유머 충주시 유튜브 80만 소감 4 17:23 470
3059596 이슈 유튜브에서 반응 꽤나 좋은 하트시그널5 커플......jpg 3 17:22 500
3059595 유머 둘이 귀엽게 똑같이 하품하고 누워있는 쌍둥이 루이후이💜🩷🐼🐼 6 17:22 297
3059594 유머 냥집사들 유니폼 공구할 더쿠 있어? 6 17:20 612
3059593 기사/뉴스 ‘990억 깎아줄게’… 설탕 담합 3곳 과징금 20%씩 감액 3 17:20 458
3059592 이슈 오늘자 단체복 입고 출국하는 NCT 127 13 17:18 814
3059591 이슈 오늘도 달달한 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17:18 661
3059590 이슈 아누아 새 앰버서더 수지 공개 8 17:15 925
3059589 유머 라떼가 생각하는 에뛰드 모델.jpg 39 17:14 1,478
3059588 유머 차승원 두배 이벤트 라디오 2 17:12 344
3059587 이슈 안지영의 저작권료가 궁금한 남규리 ㄷㄷ..jpg 8 17:12 1,615
3059586 이슈 맘스터치를 매일 가서 핫게 갔던 일본인 근황.jpg 72 17:10 5,714
3059585 기사/뉴스 "운전하며 볼일 본다"...중국 전기차의 '파격적 특허' 화제 17 17:09 742
3059584 이슈 [꽃들의전쟁] 세자빈이 왕에게 올린 음식에 마치 독이 든 척 쌩쑈하며 모함하는 후궁 3 17:08 608
3059583 기사/뉴스 [공식] '국중박'에서 '뮤직뱅크' 열린다 34 17:08 2,261
3059582 기사/뉴스 김재원 “‘뮤뱅’ 진행 중 댄스 세포 불현듯 튀어나와...당분간 냉동시킬 것” (인터뷰) 7 17:08 882
3059581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2 17:08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