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잠실돔구장 3만석은 적다" 지적에 서울시 "KBO·구단 의견"
1,828 51
2026.05.07 10:49
1,828 5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929882?sid=102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언급한 5만석 정도 돼야"
市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과정에서 의견 반영"

[서울=뉴시스]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조감도. (자료=서울시 제공) 2026.05.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조감도. (자료=서울시 제공) 2026.05.07.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잠실에 3만석 규모 돔구장이 조성될 예정인 가운데 관중석 규모가 기대보다 작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여모씨는 서울 시민 제안 사이트 '상상대로 서울'에서 "(신축할 잠실돔구장 관중석이) 기존에는 3만5000석 정도였는데 5000석이 줄어든 3만이라는 관중석 규모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라는 도시에 걸맞지 않는 매우 협소한 규모"라고 꼬집었다.

현재 운영 중인 잠실야구장 관중석은 2만3750석이다. 서울시는 민간 투자 사업을 통해 2032년까지 현 잠실야구장 자리에 3만석 규모 돔구장을 지을 계획이다.

여씨는 그러면서 "작년 12월 16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야기한 5만석 규모의 돔구장을 추진한다는 정부 부처의 움직임에 비해 부실하기 그지없다"고 짚었다.

여씨는 또 "돔구장을 짓게 되면 반세기 이상 사용해야 한다"며 "특히나 돔구장 신축 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좌석을 줄일 수 있어 실제로는 3만석 미만의 미니 돔으로 돼 제2의 고척돔이라는 오명이 나올 우려감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만의 타이베이 돔이나 2030년에 새로 신축될 일본의 도쿄돔의 규모는 6만석"이라며 "반면 대한민국은 고작 절반 수준인 3만석밖에 안돼 나라 경제 및 위상에 비해 초라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중략)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6 시즌을 끌으로 철거 예정인 잠실야구장이 6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보이고 있다. 잠실야구장은 2031년 목표로 리모델링을 거쳐 돔구장으로 바뀔 예정이다. 2026.0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6 시즌을 끌으로 철거 예정인 잠실야구장이 6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보이고 있다. 잠실야구장은 2031년 목표로 리모델링을 거쳐 돔구장으로 바뀔 예정이다. 2026.01.06. xconfind@newsis.com서울시 균형발전본부 균형발전기획관 동남권사업과는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시는 "돔야구장의 관람석 규모는 우선협상대상자(한화 등)와 협상 과정에서 시설, 운영 등에 대한 검토와 전문가 의견, KBO, 구단 의견을 반영해 3만석 내외로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귀하의 소중한 의견에 깊이 공감하나 기대에 부응해 드리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는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송파구 잠실운동장 일대 약 36만㎡ 부지에 전시·컨벤션, 돔야구장, 스포츠콤플렉스 등 문화·체육시설과 호텔,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2 05.04 50,2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2,7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18 이슈 간호사 태움 1등 사연 14:24 87
3059417 기사/뉴스 "삼성전자가 이 가격에?"‥미국 개미들 몰려온다 14:24 71
3059416 이슈 [KBO] 강남에서 한잔 하면서 야구 응원 할 덬들아 참고해 ^^ 3 14:21 723
3059415 유머 요즘 제일 맛있는 과일 6 14:18 1,145
3059414 기사/뉴스 일본인 연습생 데뷔전 돌연 잠적... 출국정지 조치 1 14:17 599
3059413 이슈 기리고 세아와 샤이니 민호 14:16 580
3059412 이슈 9년만에 정규내는 태양 컨포 상태.jpg 6 14:16 764
3059411 기사/뉴스 한강 작가의 ‘제주 4·3’ 조각 작품, 베니스서 공개 1 14:14 518
3059410 이슈 르세라핌, 7월 11일~12일 인천서 두 번째 월드투어 포문 연다! 14:14 131
3059409 기사/뉴스 "비싸고 별로인 저집을 왜 사나 했는데"...내가 들어가게 생겼다 14:13 1,044
3059408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北헌법, 2국가 분명히 했으나 적대성 줄여” 4 14:12 432
3059407 기사/뉴스 韓 주식으로 1만원 벌면 130원만 쓴다...선진국의 3분의 1 7 14:11 802
3059406 이슈 오늘 바쁜 박경림 근황 21 14:09 3,093
3059405 유머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 4 14:09 466
3059404 이슈 2026 맷갈라 EMV(earned media value) 순위 4 14:08 597
3059403 유머 동탱 사진 찍어주는 루이바오🐼💜🩷 8 14:06 726
3059402 이슈 의료 목적으로 쓰이다가 현재는 피부과에서도 쓴다는거 21 14:06 3,620
3059401 이슈 윤경호sbn 말씀 안멈추니까 목젖이 꿀렁꿀렁 ㅋㅋ 웃참하는 박지훈 ㅋㅋ 2 14:05 701
3059400 정치 [속보] 국정원 "北, 개헌서 김일성·김정일 선대 통일 업적 삭제" 확인 2 14:05 655
3059399 이슈 멜론에서 일간 한자릿수까지 올라온 코르티스 REDRED 8 14:05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