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잠실돔구장 3만석은 적다" 지적에 서울시 "KBO·구단 의견"
1,954 51
2026.05.07 10:49
1,954 5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929882?sid=102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언급한 5만석 정도 돼야"
市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과정에서 의견 반영"

[서울=뉴시스]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조감도. (자료=서울시 제공) 2026.05.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조감도. (자료=서울시 제공) 2026.05.07.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잠실에 3만석 규모 돔구장이 조성될 예정인 가운데 관중석 규모가 기대보다 작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여모씨는 서울 시민 제안 사이트 '상상대로 서울'에서 "(신축할 잠실돔구장 관중석이) 기존에는 3만5000석 정도였는데 5000석이 줄어든 3만이라는 관중석 규모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라는 도시에 걸맞지 않는 매우 협소한 규모"라고 꼬집었다.

현재 운영 중인 잠실야구장 관중석은 2만3750석이다. 서울시는 민간 투자 사업을 통해 2032년까지 현 잠실야구장 자리에 3만석 규모 돔구장을 지을 계획이다.

여씨는 그러면서 "작년 12월 16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야기한 5만석 규모의 돔구장을 추진한다는 정부 부처의 움직임에 비해 부실하기 그지없다"고 짚었다.

여씨는 또 "돔구장을 짓게 되면 반세기 이상 사용해야 한다"며 "특히나 돔구장 신축 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좌석을 줄일 수 있어 실제로는 3만석 미만의 미니 돔으로 돼 제2의 고척돔이라는 오명이 나올 우려감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만의 타이베이 돔이나 2030년에 새로 신축될 일본의 도쿄돔의 규모는 6만석"이라며 "반면 대한민국은 고작 절반 수준인 3만석밖에 안돼 나라 경제 및 위상에 비해 초라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중략)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6 시즌을 끌으로 철거 예정인 잠실야구장이 6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보이고 있다. 잠실야구장은 2031년 목표로 리모델링을 거쳐 돔구장으로 바뀔 예정이다. 2026.0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6 시즌을 끌으로 철거 예정인 잠실야구장이 6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보이고 있다. 잠실야구장은 2031년 목표로 리모델링을 거쳐 돔구장으로 바뀔 예정이다. 2026.01.06. xconfind@newsis.com서울시 균형발전본부 균형발전기획관 동남권사업과는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시는 "돔야구장의 관람석 규모는 우선협상대상자(한화 등)와 협상 과정에서 시설, 운영 등에 대한 검토와 전문가 의견, KBO, 구단 의견을 반영해 3만석 내외로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귀하의 소중한 의견에 깊이 공감하나 기대에 부응해 드리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는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송파구 잠실운동장 일대 약 36만㎡ 부지에 전시·컨벤션, 돔야구장, 스포츠콤플렉스 등 문화·체육시설과 호텔,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53 05.06 28,5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9,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78 이슈 우리나라에서 어떤 게이 한명이 쿠데타를 막았던 사건 2 08:37 440
3059977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미국 위인전 한국인 최초 주인공 3 08:35 262
3059976 기사/뉴스 호르무즈 우회 첫 한국 유조선 여수 도착…홍해 경유 원유 운송 시작 08:34 127
3059975 기사/뉴스 “우리도 성과급 달라” 폭발한 중국인들…삼전·하닉, 중국 공장 ‘시끌’ 6 08:33 423
3059974 기사/뉴스 기은세, '공사갑질' 사과 "불편사항 모두 조치…세심히 관리" 08:33 385
3059973 유머 시람 손위에 올라오는 금붕어 2 08:33 196
3059972 이슈 12살때부터 남자들의 성적인 시선으로 괴로워해야했던 나탈리 포트만 8 08:31 1,106
3059971 기사/뉴스 일본인 덕에 한국 '돈벼락' 맞은 곳이…'49억뷰' 초대박 [덕질경제학] 2 08:31 834
3059970 이슈 이게 뭐라고 끝까지 손에 땀을 쥐며 보게 됨 ㅠㅠ 5 08:24 788
3059969 기사/뉴스 “챗GPT야, 삼전·닉스 들어가도 돼?” … 불장 속 AI 찾는 개미들 5 08:24 1,082
3059968 이슈 유재석·김유정 패싱 논란 속…오늘 ‘백상’ 막 오른다 13 08:23 1,001
3059967 기사/뉴스 일흔은 돼야 일 관둔다…어버이의 가혹한 황혼 16 08:18 1,874
3059966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7) 2 08:18 282
3059965 기사/뉴스 '꽃보다 청춘', 사골을 여러 번 우려먹어도 맛있으면 OK 9 08:16 1,147
3059964 이슈 일본에서 난리났었던 남아 살해사건 범인의 살해 이유중 하나 20 08:14 3,699
3059963 유머 엉덩이 맞사지를 즐기는 불독 3 08:14 617
3059962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9회 선공개👑 2 08:14 545
3059961 기사/뉴스 "나만 바보된 기분" 7000피 못 올라탄 개미들 ‘피눈물’···반도체 제외 대부분 '마이너스' 45 08:12 1,928
3059960 이슈 앜ㅋㅋㅋㅋㅋ <<< 이렇게 ’ㅋ‘ 뭉치게 쓰는 거 늙크크만 그런대 59 08:10 4,261
3059959 기사/뉴스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 백화점 가고 명품만 사나봐요 17 08:09 2,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