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재석·김유정 패싱 논란 속…오늘 ‘백상’ 막 오른다
2,548 24
2026.05.08 08:23
2,548 24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오늘(8일) 막을 올린다. 화려한 후보와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일부 스타들의 후보 제외를 둘러싼 이른바 ‘패싱 논란’까지 맞물리며 올해 백상은 예년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된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이날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으며, TV·영화·연극·뮤지컬 부문을 아우르는 대중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행사는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네이버를 통해서도 디지털 독점 생중계된다.

올해 백상은 후보 발표 직후부터 적지 않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방송 부문에서는 일부 배우와 예능인의 후보 제외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가장 많이 거론된 인물은 유재석과 김유정이다.

 

 

 

 

유재석은 지난 1년간 SBS ‘틈만 나면,’, ‘런닝맨’,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 등 방송과 웹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지만,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성명문까지 발표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배우 김유정의 부재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유정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 백아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의 화제성과 배우의 변신 폭을 고려할 때 후보 명단에서 제외된 데 대한 아쉬움이 컸다. 더욱이 ‘친애하는 X’가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작품 전체를 둘러싼 아쉬움도 함께 제기됐다.

박신혜 역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흥행과 연기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서는 제외됐다. 이처럼 후보 선정 결과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면서 올해 백상은 수상 결과뿐 아니라 시상식 전체 흐름에도 관심이 쏠리게 됐다.

 

논란과 별개로 시상자 라인업은 화려하다. 지난해 수상자인 정성일, 노윤서, 추영우, 채원빈이 올해 신인상 수상자를 호명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예능상 수상자인 신동엽과 이수지도 시상자로 나선다.

배우 전도연, 조정석, 주지훈, 김태리는 영화와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 시상자로 참석한다.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에는 송승환, 최정원, 유준상, 차지연이 시상자로 함께한다. 이 밖에도 변요한, 노재원, 임시완, 설인아, 지창욱, 이희준, 박은빈, 김소현, 황민현, 송강 등이 시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무대’ 자체의 의미를 강조한 특별한 구성의 무대도 만날 수 있다. 올해 시상식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더 스테이지(THE STAGE)’로, 배우와 관객, 전통과 현대, 방송·영화·연극·뮤지컬 등 서로 다른 영역이 하나의 무대 위에서 어우러지는 과정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백상의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 한 해 세상을 떠난 거장 예술인들을 기리는 헌정 무대도 마련된다. 유난히 많은 이별이 이어졌던 만큼, 후배 예술인들이 존경과 그리움을 담아 선배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펼쳐질 전망이다.

후보 선정 논란 속에 막을 올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화려한 축제의 장이자 동시에 공정성과 대중적 공감대를 확인받는 무대가 된 올해 백상이 어떤 결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676890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11 05.07 12,9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0,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112 이슈 20~30대 여성들에게 하고싶은 말..by.50대 아주머니 11:02 199
3060111 이슈 육아고수 김풍 등장!!! 11:02 82
3060110 정보 네이버페이15원이다멍멍멍 11:01 168
3060109 기사/뉴스 ‘쿠팡 2대주주’ 영국 자산운용사, 지분 8천억 ‘탈팡’ 3 11:00 303
3060108 유머 [먼작귀] 오늘 애니에 얼굴 나온 헌책방씨(별명 카니쨩)(일본방영분) 10:59 128
3060107 유머 밈이 돼버린 남쟈 2 10:59 364
3060106 이슈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애니-일본영화-한국영화 5 10:58 273
3060105 기사/뉴스 고현정, 무리한 다이어트 오해에 입 열었다 “수술 후 김밥 2알도 못 먹어”(걍민경) 2 10:58 549
3060104 이슈 초등학생이 어린이날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 10:58 193
3060103 이슈 대중교통에서 배려받지 못한 임산부 영상 베플들 13 10:57 859
3060102 정치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대통령도 저도 꽃게밥" 울컥 1 10:57 138
3060101 기사/뉴스 "모르는 번호 받았다가 큰일 난다"⋯"여보세요"도 AI가 복제해 범죄 악용 4 10:55 305
3060100 기사/뉴스 11년 4개월만에 흑자로 돌아섰다는 여행수지 1 10:54 607
3060099 이슈 [옆집부부] 너무 웃겨. 웃고 가세요 ㅋㅋㅋ 6 10:54 587
3060098 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 빠져나온 유조선...오늘 대산항 도착 5 10:52 432
3060097 이슈 알바생분: 제발 나가줘 13 10:52 784
3060096 기사/뉴스 NC 다이노스, 창단 15주년 연중 프로그램 진행… 기념 로고 공개.gisa 2 10:52 371
3060095 유머 최애멤 뽑기가 의외로 어렵다는 ㄹㅈㄷ 멤버 구성(feat. 토이스토리) 2 10:50 293
3060094 이슈 오타니 투수 파워 랭킹 1위 1 10:50 199
3060093 기사/뉴스 [속보] HD한국조선해양 컨테이너선·VLGG 총 8척 수주…2조 규모 3 10:49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