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차피 죽을거 누군가 데려가려고"…여고생 살해범, 이틀 전부터 흉기 2개 지니고 배회
1,368 15
2026.05.07 10:06
1,368 15

dAXkan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장모(24) 씨가 "어차피 죽을 거 누군가 데리고 가려 했다"고 진술했다.


7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특정 행인을 범행의 대상으로 삼았다고 자백했다.


장씨는 특히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 2점을 소지한 채 거리를 배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2점의 흉기는 모두 주방에서 쓰는 칼로, 범행 도구로는 1점만 쓰였고 나머지 1점은 포장이 뜯기지 않은 상태였다.


장씨 범행의 첫 번째 피해자는 늦은 밤까지 공부하고 홀로 귀가하던 17세 여고생이다. 그는 지난 5일 오전 12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주거지 근처를 배회하던 중 우연히 2차례 마주친 여고생 피해자를 1차 범행 대상으로 삼아 살해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에서 여고생의 사망 원인은 경부 자창(날카로운 도구에 의한 찔림)이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2차 범행 피해자는 주변을 지나다가 여성의 비명에 도움을 주려고 왔던 고2 남학생이다. 남학생은 큰 상처를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지금까지 조사에서 장씨는 유사 사건의 모방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진술을 하지 않았다. 다만 "사는 게 재미가 없었다. 자살을 고민하던 중 범행을 결심했다"는 주장만 반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Gmpf7GDk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2 05.04 50,2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89 기사/뉴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의 본질은 ‘이것’ 1 13:55 427
3059388 이슈 멧갈라 이후로 양웹에서 억까 개심하다는 리한나 13:53 888
3059387 기사/뉴스 코스피 불장에도 소비 잠잠한 이유…"주식으로 번 돈으로 결국 집 샀다" 16 13:50 1,025
3059386 이슈 블랙핑크 멤버들 멧갈라 사진..jpg 4 13:50 735
3059385 이슈 초등 교사라던 아내 알고보니 거짓말 이에요 33 13:49 2,629
3059384 유머 체중 유지 성공했으니 빨리 칭찬해(경주마) 5 13:48 396
3059383 팁/유용/추천 자본주의 사회에서 놀이공원 패스권, 패스트트랙이 뭐 어때서?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16 13:48 857
3059382 기사/뉴스 "여보, 신발 버렸어? 이상하다"…알고 보니 지하실 숨어 살던 '미국판 기생충' 5 13:46 1,235
3059381 이슈 [#LUCY 루시] 한 편의 만화 같은📗 #문별 님의 #전체관람가 13:44 70
3059380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260506 전북대 ♬ Who is she 13:43 57
3059379 기사/뉴스 [단독]'강도 잡은' 나나, 범죄심리학자 된다… '마 데레사' 주인공 4 13:41 705
3059378 이슈 펭수랑 한 팀돼서 장꾸력 MAX 찍은 데스게임키키 지유… 2 13:40 422
3059377 유머 기억력이 그렇게 좋으시면 지하철역 같은 걸 외우세여 (개웃긴인별무물모음ㅋㅋㅋ) 29 13:39 2,275
3059376 기사/뉴스 어린이날 아들 엉덩이 1대 때렸다가 신고당한 친모 127 13:39 7,713
3059375 이슈 불법촬영사이트들 호다닥 긴급 공지 올리는 중 30 13:39 3,477
3059374 이슈 우승하면 상금대신 신기한 혜택을 준다는 프로…jpg 52 13:37 2,379
3059373 이슈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알고보니 100만 유튜버 였던 썰.jpg 140 13:36 13,874
3059372 이슈 오늘 업데이트 된 갤럭시 S25 기능 27 13:33 3,218
3059371 이슈 인스타그램 봇 정화 작업 근황.jpg 7 13:32 1,807
3059370 기사/뉴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흉기 참변 여고생 눈물 속 발인 6 13:30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