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어차피 죽을거 누군가 데려가려고"…여고생 살해범, 이틀 전부터 흉기 2개 지니고 배회

무명의 더쿠 | 10:06 | 조회 수 1368

dAXkan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장모(24) 씨가 "어차피 죽을 거 누군가 데리고 가려 했다"고 진술했다.


7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특정 행인을 범행의 대상으로 삼았다고 자백했다.


장씨는 특히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 2점을 소지한 채 거리를 배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2점의 흉기는 모두 주방에서 쓰는 칼로, 범행 도구로는 1점만 쓰였고 나머지 1점은 포장이 뜯기지 않은 상태였다.


장씨 범행의 첫 번째 피해자는 늦은 밤까지 공부하고 홀로 귀가하던 17세 여고생이다. 그는 지난 5일 오전 12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주거지 근처를 배회하던 중 우연히 2차례 마주친 여고생 피해자를 1차 범행 대상으로 삼아 살해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에서 여고생의 사망 원인은 경부 자창(날카로운 도구에 의한 찔림)이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2차 범행 피해자는 주변을 지나다가 여성의 비명에 도움을 주려고 왔던 고2 남학생이다. 남학생은 큰 상처를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지금까지 조사에서 장씨는 유사 사건의 모방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진술을 하지 않았다. 다만 "사는 게 재미가 없었다. 자살을 고민하던 중 범행을 결심했다"는 주장만 반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Gmpf7GDk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3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알고보니 100만 유튜버 였던 썰.jpg
    • 13:36
    • 조회 372
    • 이슈
    2
    • 오늘 업데이트 된 갤럭시 S25 기능
    • 13:33
    • 조회 1009
    • 이슈
    13
    • 인스타그램 봇 정화 작업 근황.jpg
    • 13:32
    • 조회 845
    • 이슈
    5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흉기 참변 여고생 눈물 속 발인
    • 13:30
    • 조회 458
    • 기사/뉴스
    2
    • 할아버지한테 절대 안져준다는 6시 내고향에 출현한 할머니
    • 13:30
    • 조회 911
    • 유머
    9
    • “윤 어게인” 여성 SNS, 알고 보니 AI·도용…“극우 ‘정치적 피싱’ 세계화”
    • 13:29
    • 조회 809
    • 기사/뉴스
    19
    • 뉴욕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
    • 13:28
    • 조회 658
    • 이슈
    8
    • EBS ‘스페이스 공감’ 6월 공연 라인업
    • 13:28
    • 조회 662
    • 기사/뉴스
    3
    • 처음으로 도전한 오디션 프로에서 결승에 진출했다는 남자.jpg
    • 13:27
    • 조회 596
    • 이슈
    • 개그우먼 박은영 결혼소식(잠시만요 보라언니 ~하실게요, 그래 오빠)
    • 13:25
    • 조회 2513
    • 이슈
    5
    • "순익 30% 달라"… AI·로봇 도입 막는 현대차·기아 '성과급 청구서'
    • 13:23
    • 조회 370
    • 기사/뉴스
    1
    • 역덕하고 역사로 싸우는 건 안 하는 게 좋다
    • 13:23
    • 조회 1729
    • 유머
    23
    • 예전에 좋아했던 밴드 보컬이 트롯 오디션 결승까지 올라온 거 방금 알게 됨
    • 13:22
    • 조회 714
    • 이슈
    4
    • 비주얼 미쳤다는 아이오아이 컴백 컨셉포토.jpg
    • 13:21
    • 조회 1332
    • 이슈
    9
    • [6·3영천] 김병삼 국민의힘 후보, "K-POP 돔 프로젝트 추진"
    • 13:21
    • 조회 267
    • 기사/뉴스
    8
    • 우리집 강아지 복코에 꼬막눈인데
    • 13:19
    • 조회 2951
    • 유머
    22
    • [에스프레소] ‘지방’에 필요한 건 공장·예산이 아니다
    • 13:18
    • 조회 874
    • 기사/뉴스
    8
    • 중국 미디어가 쓴 일본이 쇠퇴하는 이유
    • 13:15
    • 조회 2833
    • 유머
    42
    • 25-2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 13:14
    • 조회 513
    • 이슈
    13
    • [유미의세포들3] 보기좋게 예쁘다는 반응 많은 유미-순록 키차이.gif
    • 13:14
    • 조회 2330
    • 이슈
    2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