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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다시 늘자 결정사도 활짝"…결혼 서비스업 5년 새 24% 급증

무명의 더쿠 | 05-07 | 조회 수 586

결혼정보회사·예식대행 수요 확대…사업자 2000곳 돌파, 매출 동반 상승
혼인 3년 연속 증가…"30대 초반 인구 증가·결혼 인식 변화 등 영향"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하면서 혼인건수가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결혼상담업도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맞선을 주선하는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비롯해 결혼 상담, 예식 준비 대행 등 관련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결혼상담소 사업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결혼상담소 2090곳…5년 전보다 24.3% 증가


6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 '100대 생활 업종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전국 결혼상담소 사업자 수는 2090명으로 전년 동월(1969명) 대비 6.14%(121명) 증가했다.

 

결혼상담소는 미혼 성인을 대상으로 맞선이나 소규모 모임 등을 주선하는 결정사와 결혼 관련 상담,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관련된 상품 구매와 예식장 예약 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종이다.

 

최근 5년간 추이를 보면 결혼상담소 사업자는 매년 증가했다. 2021년 1681명이던 결혼상담소 사업자 수는 2022년 1747명, 2023년 1836명, 2024년 1906명, 지난해 1969명으로 늘었다. 올해 3월 기준으로는 2090명까지 증가해 5년 전과 비교하면 24.33% 늘어난 수준이다.

 

매출 규모도 커졌다. 귀속연도 2024년 기준 결혼상담소의 평균 연 매출은 1억 1707만 원으로 전년 대비 11.08% 증가했다. 혼인 수요 회복과 함께 맞선 주선, 결혼 상담, 예식 준비 대행 등 관련 서비스 이용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업종 생존율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다. 2024년 기준 100대 생활업종 전체의 생존율은 창업 1년 차 77.0%, 2년 차 61.6%, 3년 차 52.3%, 4년 차 45.3%, 5년 차 40.2%였다. 반면 결혼상담소는 1년 차 81.5%, 2년 차 64.7%, 3년 차 49.2%, 4년 차 48.3%, 5년 차 35.0%로, 1·2·4년 차 생존율이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결혼상담소 증가세는 최근 혼인건수 반등 흐름과도 맞물린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29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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