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父, 망막색소변성증 15년 투병…시력 거의 잃어" (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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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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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소녀시대 '효리수' 효연, 유리, 수영 자기님이 출연했다.
이날 수영 자기님은 서로에게 고마웠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묻자 "아버지께서 실명 퇴치 운동 본부 회장님이 되셔서 운영을 하고 계신다. 후원이나 봉사 제안을 주실 때마다 혼자 가서 했었는데 유리가 어느 날 '아빠가 그렇게 좋은 일 하시는데 왜 얘기 안 했어?'라고 하면서 기부도 해줬다. 멤버들 모두 기부를 꾸준히 해 주고 있다"고 하며 "가족 일도 같이 짊어지는 느낌이라 그런 게 고맙다"고 했다.
자기님은 "저희 아버지도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질환이 있으시고 15년 정도 되셔서 거의 시력이 안 보이게 되셨다. 최근 질환에 대한 연구를 새로 시작하셨는데 유리가 '수영이 아빠가 좋은 일 하시는 거 알아? 도울 수 있는 거 있으면 돕자'고 얘기를 꺼내줬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존재가 있다는 게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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