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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父 망막색소변성증 15년 투병, 거의 시력 잃어” 소녀시대 기부에 감동(유퀴즈)

무명의 더쿠 | 05-06 | 조회 수 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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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영은 멤버들에게 참 고마운 순간이 있었다며 "저희 아버지가 실명퇴치운동본부라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행사를 많이 하신다. 회장님이 돼 운영하고 계신다. 봉사하겠냐고 제안주실 때마다 제가 혼자 가서 봉사하곤 했는데 유리가 어느날 저한테 와서 '아빠가 그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데 왜 나한테 얘기 안 했어? 빨리빨리 말해줬어야지'라고 하더라. 그때 유리가 기부도 해주고, 저희 멤버들이 꾸준히 기부도 해주고 그러고 있다. 가족일까지 같이 짊어지는 느낌이 고맙다"고 고백했다.


수영은 "저희 아버지도 망막색소변성증 질환이 있으시고 병을 얻으신 지 15년 정도 넘어서 거의 시력이 안 보기게 되셨다"고도 고백했다.


수영은 "최근 질환 연구가 새로 시작됐다. (유리가) '얘들아. 수영이 아빠가 좋은 일하시는 거 알아? 다같이 도울 수 있으면 돕자'고 해줬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존재가 있다는 게 좋았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유리는 "일 이외 가족 일 개인사도 당연히 챙겨야 하는 때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저 또한 멤버들에게 그런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 힘이 정말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엄청나게 절 지지해 준다고 느꼈을 때 저한테 어떤 일이든 전혀 어렵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506220458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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