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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이즈 백" 싹 지우고 "반성한다" 울먹이고…이제 와서

무명의 더쿠 | 21:55 | 조회 수 910

https://youtu.be/6iYhjoEjOk4?si=zzoc-46ONPi5NnHC



"윤석열 대통령은 돌아올 것이다" 국민의힘 박민식 부산북갑 후보가 여러 차례 했던 주장입니다. 그런데 최근 관련된 소셜미디어 게시물들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서울구치소로 세배를 하러 갔던 하남갑의 이용 후보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눈물도 흘렸습니다. 선거가 바짝 다가오자 '윤 어게인' 흔적을 지우려 하고 있습니다.


[박민식/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 (KBS 라디오 '전격시사') : 제가 옛날에 했던 발언이나 제가 했던 부분에 대해서 저는 숨길 게 전혀 없습니다.]

'윤석열 호위무사'로도 불렸던 하남갑 이용 후보 역시 '윤 어게인' 흔적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오늘 출마 선언 도중 책임을 통감한다며 울먹이기도 했는데,

[이용/국민의힘 경기 하남갑 후보 :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저는 윤석열 후보의 수행실장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그 정권이 국민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지금, 저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이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앞에서 세배를 했던 당협위원장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2025년 1월 : 대통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탄핵 무효! 대통령! 윤석열!]

경기 안산갑 김석훈 후보는 최근까지도 보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나라를 위한 계엄'이라며 12.3 계엄을 옹호했습니다.

[김석훈/국민의힘 경기 안산갑 후보 (유튜브 '고성국TV') : 과반 의석에서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그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 가지고 사실상 계엄을 했는데.]

당 지도부는 올 초 의원 전원 명의로 발표한 결의문에서 달라진 게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성훈/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다양한 해석을 하실 수는 있겠지만 당의 공식 입장은 지난번 결의문에서 발표드린 내용… 지금은 과거의 이슈에 매몰되기보다는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영상취재 공영수 신승규 영상편집 박선호]

하혜빈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033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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