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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백인 이민자들에 대한 각 집단별 이미지 밈

무명의 더쿠 | 05-06 | 조회 수 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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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ASP (기독교를 믿는 앵글로색슨계)

 

- 미국 정치인들의 주류임

 

- 인구는 10%미만이지만 가장 부유함

 

- 건국이후 주도권을 놓치지않고 쭉 철권통치중

 

- 미국을 지배중이지만 대부분의 주에서 소수집단

 

 

(참고로 가쉽걸에서 블레어 소개할때 나레이션 설명이 WASP 공주님이었음

대충 어떤 이미지와 느낌인지 알듯...)

 

 

 

 

2. Irish-Catholic(아일랜드계 가톨릭)

 

- 매우 진보적, #Love TrumpHates 범퍼 스티커를 붙이고다님

 

- 백인들 중 유일하게 과반수 넘게 민주당에 투표하는 집단

 

- 백인좌파집단의 주류임

 

- 게일족(아일랜드땅 원주민), 아일랜드에 대한 애국심

 

- 과거에 한 때 WASP들이 지배했던 지역에 사는중

 

 

(유럽에 살던 시절에는 '하얀 흑인'이라고까지 불릴만큼 혐오당했지만

미국으로 건너와서 케네디 가문 등 제일 대박터진 이민자 집단이기도 함)

 

 

 

 

3. MidWestern Krauts(중서부 독일인)

 

- 미국 중서부를 지배함

 

- 서부펜실베니아와 산악주들에 주로 거주

 

- 1848년 독일에서 자유주의 붐과 혁명이 일어났지만 모두 진압당하고 실망한 독일인들은 미국으로 떠남.

 

- 죽어가는 산업지대(자동차,철강,조선) 도시들에 몰려 삼

 

- 매스암페타민에 중독되었지만 여전히 행복함

 

 

(뉴욕이나 LA같은 해안가 대도시보다는 

중서부 내륙지역 철강, 공업도시에 많이 몰려사는 이미지)

 

 

 

 

 

4. Ulster-scot/southerner(스코틀랜드계 남부사람들)

 

- 뚱뚱한 미국인의 스테레오타입

 

- 총,맥주,뭔가 쏘는것을 사랑함

 

- 백인 중 가장 보수적임

 

- 병적으로 비만이며, 이동식 카트를 사용함

 

- 온가족이 트럼프에 투표함

 

 

(밈짤에서는 low intelligence(;;;) 라는 워딩까지 써있는데

닐 암스트롱, 우드로 윌슨 등 뛰어난 지성과 업적으로 성공한 스코틀랜드계도 많음)

 

 

 

 

5. Italian Immigrants(이탈리아계 이민자들)

 

- 19~20세기판 지금으로 치면 히스패닉 라틴계 이민자들 이미지

 

- 미국에서 엄청나게 혐오당했고, 1924년까지 이들의 이민을 제한하는 이민법이 있을 정도였음

 

-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등 동부의 대도시 중하위계층

 

- 매우 보수적이며, 스태튼 아일랜드(진보세가 강한 뉴욕시서 유일하게 공화당이 앞서는곳)가 짙은 붉은색인 이유

 

- 이탈리아어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럼에도 이탈리아인 뿌리를 자랑스러워함

 

 

(참고로 피자와 스파게티를 미국의 국민음식으로 만든 집단이기도 하다...

이것마저 타코와 부리또를 대유행시킨 오늘날의 히스패닉계 이민자들과 비슷)

 

 

 

 

6. Slavic Glory(슬라브계 이민자들)

 

- 20세기, 특히 90년대에 주로 이민 많이 옴

 

- 대부분 시카고나 남부 캘리포니아에 거주

 

- 극도로 인종차별적이라 흑인들에게도 공포의 대상

 

- 성질이 매우 급하고 엿먹는것을 싫어함

 

- 구소련/구유고와 연줄이 있음

 

- 미국 복지 시스템의 주요 수혜자들이지만, 왜인지 미국을 싫어함

 

 

(사실 러시아 국영언론사인 RT등을 청취하는 일부 러시아계 이민자 집단에선 반미감정이 보이지만,

애초에 슬라브 자체가 러시아,우크라이나,세르비아,폴란드 등 방대하고 다양한 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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