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프로배구 페퍼, 외인 드래프트 불참…코치진·직원 계약도 종료
1,546 9
2026.05.06 20:44
1,546 9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부터 10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여자부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를 페퍼저축은행을 제외한 6개 구단 대상으로만 진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추후 구단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 중 한 명과 계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페퍼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를 뽑을 여력이 없다.


장소연 감독을 비롯한 모든 코치진과 사무국 직원들은 지난 달 30일부로 계약이 끝났고, 선수들도 계약 기간이 6월 30일까지다.


선수단 계약 시점까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하면 페퍼저축은행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된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이적한 박정아(한국도로공사), 이한비(현대건설) 이외의 선수들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타팀으로 뿔뿔이 흩어져야 한다.


선수단 분위기는 무겁다.


장소연 감독은 "선수들은 현재 개인 훈련을 진행 중"이라며 "일단은 사측과 연락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페퍼저축은행은 한 온라인 플랫폼 기업이 인수 의사를 밝힌 가운데 비공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업은 연고지인 광주페퍼스타디움 현장 실사를 한 뒤 내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구계는 12일까지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길 바라지만 가입비 및 배구발전기금 납부 여부 등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협상이 순조롭지만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 관계자는 "인수 과정이 마무리되는 것이 최선의 시나리오이며 이달 말까지는 어떤 방식으로든 윤곽이 나올 것 같다"며 "구단 매각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수들은 자동으로 고용 승계되고, 장소연 감독 등 코치진은 인수 기업에 고용 승계를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60506182703949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8 05.04 48,1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48 기사/뉴스 신혜선, 최근 가족 여행 "공기랑 다녀온 느낌" (유퀴즈) 1 01:48 69
3059547 기사/뉴스 "기저귀에 소변 봐서"…3살 아들 '돌침대'에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부 3 01:46 87
3059546 이슈 96세가 되었다는 마이클 잭슨 어머니 캐서린 잭슨 (자넷 잭슨 인스타) 01:46 160
3059545 이슈 3살 아이 학대한 계부... 1년 8개월동안 교화가 될까? 1 01:45 35
3059544 기사/뉴스 '라스' 최다니엘 "장도연 때문에 '구기동' 출연…따로 연락하기 어색" 01:40 268
3059543 기사/뉴스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1 01:39 371
3059542 유머 □ 고양이와 ◯ 고양이 1 01:38 243
3059541 기사/뉴스 [KBO] “너는 잠만 자고 일어나면 수술이 돼 있다…무서워할 필요 없어” 류현진은 하염없이 우는 문동주를 그렇게 달랬다 11 01:37 625
3059540 기사/뉴스 빌리 츠키 "'나혼산'·'하트시그널5' 출연,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유퀴즈' 나가고파" [ST현장] 01:36 144
3059539 유머 "천장이 휘어진 걸 보면 네 얼굴에 엄청난 필터를 씌웠다는 걸 알 수 있어. 외모에 자신없는 전형적인 한국인이네. 한국은 온통 성형수술 뿐이야" 10 01:36 1,165
3059538 기사/뉴스 '유퀴즈' '내향인' 유재석X신혜선 "두쫀쿠·버터떡 왜 줄 서서 먹는지 몰라" 2 01:35 129
3059537 이슈 최애랑 자기 자신이 비슷한 성격이라는 말 맞는 것 같음? 33 01:33 537
3059536 이슈 @이거 걍 어너이씹덕새끼 어디한번죽어봐라 이거아닙니까 아아....... 2 01:32 304
3059535 이슈 혼돈의 나이라는 30대 초반 4 01:31 745
3059534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정규 4집 미디어 아트 전시 개최 01:30 57
3059533 이슈 내 아빠는 예전에 엄마가 머그컵 하나 사올때마다 엄청 화를 냈어 12 01:29 1,633
3059532 기사/뉴스 이상순 놀란 ‘효리수’ 그룹명 “이효리가 또 무슨 일 벌인 줄 알았다고”(유퀴즈) 2 01:28 575
3059531 유머 팬을 65세 컨설턴트로 만들어버린 이창섭 근황..jpg 01:28 389
3059530 기사/뉴스 BTS '황금 막내' 정국, 美 초등생 교육 도서 주인공 됐다… 韓 가수 최초 1 01:27 165
3059529 기사/뉴스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사과 1시간만에 유튜브 업로드 "이 와중에.." '싫어요' 폭격 4 01:26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