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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48시간 카운트다운…미-이란, 1페이지짜리 종전 합의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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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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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48시간 내에 타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이 전쟁 종식과 핵 문제 해결의 틀을 담은 1페이지짜리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MOU에는 전쟁 종식과 세부 핵 협상의 기본 원칙을 담은 14개 항이 포함됐으며, 백악관은 향후 48시간 내 이란으로부터 핵심 쟁점에 대한 답변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이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지난 2월 28일 전쟁 발발 이후 합의에 가장 근접한 상태라는 설명이다. 로이터 통신도 파키스탄 소식통을 통해 악시오스 보도를 확인하며 "합의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악시오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 내 '해방 프로젝트'를 전격 중단한 배경에도 이 같은 협상 진전이 있다고 분석했다.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가 중재국을 활용해 직간접적으로 이란 측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OU의 주요 내용으로는 △이란의 핵농축 일시 중단(모라토리엄)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및 동결 자금 일부 해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점진적 해제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 점진적 해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MOU를 우선 체결한 뒤 향후 30일간 종전에 관한 세부 조건을 확정짓는 협상을 마무리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1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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