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48시간 카운트다운…미-이란, 1페이지짜리 종전 합의 눈앞

무명의 더쿠 | 05-06 | 조회 수 444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48시간 내에 타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이 전쟁 종식과 핵 문제 해결의 틀을 담은 1페이지짜리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MOU에는 전쟁 종식과 세부 핵 협상의 기본 원칙을 담은 14개 항이 포함됐으며, 백악관은 향후 48시간 내 이란으로부터 핵심 쟁점에 대한 답변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이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지난 2월 28일 전쟁 발발 이후 합의에 가장 근접한 상태라는 설명이다. 로이터 통신도 파키스탄 소식통을 통해 악시오스 보도를 확인하며 "합의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악시오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 내 '해방 프로젝트'를 전격 중단한 배경에도 이 같은 협상 진전이 있다고 분석했다.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가 중재국을 활용해 직간접적으로 이란 측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OU의 주요 내용으로는 △이란의 핵농축 일시 중단(모라토리엄)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및 동결 자금 일부 해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점진적 해제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 점진적 해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MOU를 우선 체결한 뒤 향후 30일간 종전에 관한 세부 조건을 확정짓는 협상을 마무리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1802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2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갸루 메이크업 한 배우 이민정
    • 08:40
    • 조회 10
    • 이슈
    • 냥이한테 이제 간식안준다고햇더니
    • 08:36
    • 조회 331
    • 이슈
    1
    • SK증권 - 삼성전자 50만원, 하이닉스 300만원으로 목표주가 상향
    • 08:36
    • 조회 849
    • 이슈
    20
    • 서양도 똑같은 거 같은 현재 vs 과거 양육스탈 비교
    • 08:36
    • 조회 238
    • 유머
    1
    • 내일 전편 무료 이벤트 하는 카카페 인기 웹소설.jpg
    • 08:34
    • 조회 738
    • 이슈
    7
    • 오랜만에 쿨타임 찬 고전
    • 08:34
    • 조회 209
    • 유머
    2
    • 뽀뽀타임에 잡혀버린 남매
    • 08:33
    • 조회 592
    • 유머
    3
    •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시청률 추이
    • 08:25
    • 조회 1794
    • 이슈
    16
    • 논문 쓰다 '대발견'...통일신라 유물 완성한 대학생
    • 08:24
    • 조회 1408
    • 이슈
    18
    •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 ‘최고의 관객’
    • 08:22
    • 조회 141
    • 이슈
    • [KBO] 롯데 우승단장인 송정규 단장의 김경문 감독 비판
    • 08:21
    • 조회 1350
    • 이슈
    11
    • 드디어 제네시스가 정식 참전하는 2026년 르망 24시 엔트리 리스트 공개
    • 08:19
    • 조회 691
    • 이슈
    5
    • 현재 멕시코 국립궁전 앞 광장 상황 (feat.방탄)
    • 08:19
    • 조회 2731
    • 이슈
    54
    • “외국인 KTX 예매 쉬워진다”…할인·eSIM·바우처 탑승 혜택까지
    • 08:17
    • 조회 764
    • 기사/뉴스
    3
    • 예컨대 어렸을 때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은 보통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심박수가 증가하면 무력한 채 두려워하기만 했던 그때의 기억이 깊은 잠재의식(내부 수용 감각) 속에서 다시금 올라오기 때문이다.
    • 08:17
    • 조회 983
    • 정보
    8
    • [단독] '쥐롤라' 이창호, 뮤지컬 데뷔…'겨울왕국' 올라프 발탁
    • 08:15
    • 조회 2956
    • 기사/뉴스
    48
    •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1 (~5/6)
    • 08:15
    • 조회 243
    • 이슈
    • 블랙핑크 멧갈라 4명 버전 거울 셀카
    • 08:13
    • 조회 1736
    • 이슈
    9
    • 조용히 처리하다가 걸려서 난리난 교보 근황
    • 08:10
    • 조회 4034
    • 이슈
    7
    • 영화 <정원사들> 전격 크랭크인!
    • 08:10
    • 조회 1376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