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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IS화보] 꽃분이 떠난 보낸 구성환 “사소한 행복과 감사함 느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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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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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은 “연기와 달리 동작이 멈춘 상태에서 모든 걸 표현해야 해서 쉽지 않지만 그 과정 자체로 재미있다”며 미소 지었다.


평소 ‘순간을 즐기는 사람’으로 알려진 그는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낭만’을 꼽았다. “하루를 재밌게 즐기며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그는 이른 나이에 겪은 어머니와의 이별을 통해 오늘이라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철학은 연기 현장에서도 이어진다. 배역 몰입을 위해 스스로를 이완하는 데 집중한다는 그는 “대사를 외우고 분석하기보다 큰 흐름을 많이 본다. 배우들 간의 연기는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앙상블을 맞추려고 한다. 몸이 경직되면 표현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편안함’이 기본이라 생각한다”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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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으로 얻은 뜨거운 관심에 대해서는 냉철한 직업의식을 드러냈다. 구성환은 “예능과 연기를 명확히 구분하고 싶다. 너무 예능으로만 비치면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동료들에게 민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본업에 대한 중심을 지켰다.


그는 대사나 눈빛만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야누스적인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과거 송강호 배우로부터 들었던 “좋은 배우가 될 줄 알았다”는 격려를 가슴에 새기고 다시 함께 작업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누아르와 코미디를 오가는 ‘리버스’, 일상극 ‘그래, 이혼하자’, 카자흐스탄 로케이션 작품 ‘H-512(가제)’ 등 차기작을 줄줄이 대기 중인 그의 최종 목표는 ‘재밌게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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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은 “행복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다. 일한 후 먹는 맛있는 저녁,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집 등 일상 속에 녹아든 것들이 행복이 아닐까 싶다”며 “행복에 대해 묻는 분들이 많은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사소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다정한 인사를 남겼다.



유지희 기자 


https://v.daum.net/v/20260506124259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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