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범죄 관련성 없어"…유서는 '죄송하다' 취지·재판 관련 내용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이의진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을 담당한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55·사법연수원 27기·지법 부장판사급)가 6일 새벽 법원 건물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밤 12시 무렵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 건물 중 저층 옥상 야외 화단에서 신 고법판사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장에 간략한 분량의 유서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옷 주머니에서 발견된 자필 유서에는 '죄송하다'는 취지가 담겼고, 재판과 관련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서 내용은 비공개 원칙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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