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HMM노조위원장 "나무호 구멍나지도 침수되지도 않아…예인선 수배 중"
1,068 3
2026.05.06 11:29
1,068 3

전정근 HMM해상노조 위원장은 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전화 인터뷰에서 나무호 상황에 대해 "선원 24명(한국 국적 6명)은 모두 무사하다"며 "일단 화재를 진압했으며 (두바이 인근 항구로 예인하기 위해) 예인선을 수배 중이다"고 했다.

 

나무호가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았는지와 관련해 전 위원장은 "외부적인 요인이라면 파공이 있어야 선박 내부에 화재가 발생하는데 파공도 없고 침수도 되지 않았다고 보고 받았다"며 "(나무호) 주변에 있는 다온호 등 다른 선박들에 물어보니까 '외부에 큰 손상은 없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다만 "외부 요인, 강한 충격파가 선체에 전달된 것이지 여부를 확실히 알려면 수면 하부 선체 외관상 변형이 있는지 없는지가 핵심이다"며 아직은 화제 발생 이유를 특정할 순 없다고 했다.

 

진행자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나무호가 단독으로 행동하기로 결정해 두들겨 맞았다'고 했다"고 묻자 전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 말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고 했다.

 

그 이유로 "저희 선박들은 앵커를 놓은 상태, 정박 중인 상태에서 피해를 입었다"며 항해 중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들었다.

 

또 설사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처럼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에 참여하더라도 "이란이 공격한다면 안전하진 않다"며 "많은 사람들은 프로젝트 프리덤이라는 미국의 민간 선박 호송 작전에 참여하면 우리 선박이 안전하게 통항할 것으로 기대하는데 저희는 특정 집단 선박으로 인식되면 공격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21/0008927745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02 00:05 34,4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67,9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4,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9,9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0,4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490 기사/뉴스 화약 세척 중 '펑'... 세 번째 폭발 한화에어로 20대 비정규직 2명도 사망 22:44 90
3084489 이슈 올영세일기간되니까 브이로그 유투버들 걍 거대한 올리브영광고판이 됨... 22:43 292
3084488 이슈 지독하게 잘하는 이영지 1 22:43 151
3084487 이슈 일본 최대 기업이었던 도요타를 오늘 밀어내고 새로운 일본 1위 대기업으로 등극한 곳 4 22:42 430
3084486 이슈 멋진신세계 차세계가 신서리에게 찐사인 이유.jpg 22:42 386
3084485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취사병 강성재에게서 약한영웅 연시은의 살기가 느껴져요 4 22:41 226
3084484 이슈 무반주 애국가 부르는 강승윤.x 1 22:41 80
3084483 이슈 엔비디아 젠슨황이 6월 4일에 한국 와서 만난다는 대기업 회장 라인업.jpg 9 22:39 1,244
3084482 이슈 tripleS(트리플에스) - ‘Baby Flower' 쇼케이스 무대 2층캠 22:39 54
3084481 이슈 미야오 띠로리 아웃트로 댄브 안무 2 22:37 210
3084480 유머 @:4년전 모고에 테스타 나오는거 기억하시는분 1 22:37 155
3084479 이슈 여기 cgv올라가는 1층엘베 옆공간에 5 22:37 586
3084478 이슈 에이핑크 박초롱 x 비원에이포 공찬 챌린지 22:35 101
3084477 이슈 신인 아이돌이 데뷔 전에 받은 너무 어려웠다는 수업 4 22:34 1,131
3084476 기사/뉴스 젠슨 황 "SK하이닉스 큰 성공 자랑스러워"…HBM 동반자 관계 재확인 6 22:34 594
3084475 기사/뉴스 [날씨] '서울 33도' 올 들어 가장 덥다…제주·남부 비 7 22:32 779
3084474 유머 전지현의 난 예쁜 척 하는게 아니라 그냥 예쁘게 태어난곤데💗 7 22:31 825
3084473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또 되풀이한 공허한 다짐 22:31 198
3084472 이슈 의외로 서바이벌 프로 시청에 중요한 요소: 심사위원 평가 1 22:30 565
3084471 기사/뉴스 이란 “레바논 휴전이 종전 협상 핵심 조건”…미·이란 협상 교착 22:30 82